회사형님들과 1차를 횟집에서 달리고
2차를 이자카야에서 달리는데 슬슬 얼큰하게 취하면서
유흥이야기가 나오니 어쩔수가 없네요 슬슬 .. 유흥이야기 꺼냅니다.
자기 일화들을 술안주삼아 이야기를 하시면서 먹고있는데
제가 셔츠룸 이야기하니 형님들이 빨리 가자고 난리입니다..ㅎㅎ
쭉~ 단골인 김민재대표님에게 전화를 한통걸어
상황을 물어보니 친구들 많다고 바로 오시라고하여!!
회사형들한테 지금 상황 좋습니다 했떠니 바로 형님들에게 출발하자하여!!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 술자리 끝내고 출발합니다!!ㅎㅎ
유앤미 룸으로 도착하여 간단하게 룸안에서
김민재대표님 첨온 형님들에게 시스템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형님들은 바로 초이스를 보여달라고 재촉을하여 언니들 한 15명 정도보았는데 형님들은
언니들 싸이즈 좋다고 아무나 앉혀달라고 !!!
초이스를 본다음부터 흥분을 감추지 못하네요 ㅎㅎ
언니4명을 초이스하고 노는데 정말 좋네요!!
형님들이 살짝 진상족들이라 불안한 마음이 쫌 있었지만
언니들 마인드가 좋아서 별 부담없이 언니들이 잘 맞춰줘서 재밌게 잘 놀다가 왔네요!!!
다음에 올땐 혼자 와보라구여 혼자 노는게 완전!!
눈치 안보고 잘놀수 있을거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