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20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야놀자 오피
④ 지역 : 강남 삼성동
⑤ 파트너 이름 :채희+6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가능한 매니저 들었더니
딱 한분밖에없어서 늦게전화해서
벌써 끝나서 한명밖에없나
폭탄인가 싶었지만
물은빼고싶고 해서 별 기대안하고 갔습니다
그런데 그냥 보자마자
키크고 얼굴이쁘고 피부도 좋아보이는분이 웃으면서 인사해주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진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얼굴도 이쁜게 진짜 소름돋았네요
기대감없이 가서 그런가..
말도 너무 이쁘게 해주고
뭐 큰 요구사항들은 아니지만
돈주고 온김에 별에별 부탁 많이했는데 그래도 제가 매너있게
잘 해서 그런지
하나도 빼는거없이 싫은티도 없이
잘 들어주네요
나중에 물어보니 매너있는 사람이랑 없는사람은 딱보면 안다구
ㅋㅋ 저는 매너있는사람 같아서
받아줫다고 하네요 ㅎㅎ
역시 서비스정신은 손님도 어케하냐가 중요해요ㅋㅋ
뭐어딜가나 그렇겠죠
얼굴 암만이뻐도
목각인형처럼있고 대충하려는애들
투성인데 정말 오늘은 로또맞은날이네요
진짜 원래 달리러오면 그래도 좀 오래하는 편인데
오늘은 걍 3분컷해버렷네 아까워랔ㅋ
일단 가슴이 진짜 진짜 예뻐요 하얗고 ..
한C컵정도?.. 그리고 먼가 백치미 있어보이는 발랄함과
진행할때 나오는 그 특유의 섹시..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진짜 너무 좋았네요
무조건 지명재방 할게요
채희님 너무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