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09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야놀자
④ 지역명 : 강남구 삼성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은채+8
⑥ 업소 경험담 :
제목 그대로입니다 ㅜㅜㅜ
따먹으러 갔는데... 제가 오히려 따먹히고 왔습니다.
은채 언니는 딱보면 정말 야하고 섹하게 생겼습니다.
달콤한 키스부터 시작되어서 목선을 타고 내려와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이렇게 야릇할수가없네요
자지를 입에 덥썩 물고 저를 위로 지켜보는데
그눈빛 정말 야합니다. 1인칭 av야동이 생각납니다.
그리곤 자연스럽게 69자세로 돌려주는데 빵빵한 힙을잡고 보지를 빨때
흥분지수 최고조로 올라옵니다.
은채이가 저의 자지를 잡고 불알까지 샅샅히 핥아주니 애국가 4절까지 부르게됩니다.
어느덧 자지엔 아이템이 장착되고 허리춤을 추고있는 은채언냐입니다.
앞에서 쿵떡 하다가 꽂은체로 뒤로 쿵떡 하다가 멈칫하더니 저를 일으켜 세워더니
뒤치기자세로 자연스럽게 바꿔주네요 꽂은체로 바꾸는건 처음입니다.
쪼임이 장난아닙니다. 살짝 다리를 들어주는데 섹스 센스가 ...ㄷㄷㄷ;;
그리고 발사 할꺼같다니깐 엉덩이를 밀착시켜 한방울도 아끼지않고 쭉쭉빼주니깐
바로 축 늘어져버리네요
현자타임이 온 저는 ..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