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휴게만 이용하다 오랫만에 이용하게 된 오피...

야놀자도 건마빼곤 거의 다 이용하고 있었네요^^

뭐 그 중에서도 거의 휴게만 주구장창 이용하는 편이었지만....

이번엔 야놀자 오피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실장님께 안내받은 곳도 휴게 다니느라 이미 익숙한 곳^^

익숙한 곳에서 새로운 언니와의 만남이라....

남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모르는 여자, 처음보는 여자에 장소는 익숙한 곳....

어김없이 달달구리한 간식과 음료를 사들고 그녀에게로 향하는 변함없는 날.

그리고 어김없이 실장님 추천으로 만날 새로운 언니.

안내받은 호수에 도착해 절 맞아준 언니는 현주...

슬림한 몸매에 두둥~~!! 자연산 슴이 도드라지는 언니.

웃는 모습이 해맑은 현주가 웃으며 맞아주어 기분좋게 입실 완료.

잠시 앉아 음료 마시며 이야기하는데 여기서 현주의 성격이 느껴지네요.

일단 착해!! 그리고 배려?? 작은 말에도 귀기울이고 호응해주고 대화 이어가려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은 인상을 남깁니다.

아니 눈은 검은색 슬립 넘어의 속살에 가 있으면서 그런걸 다보고 느꼈단 말이지...

나도 이제 레벨이 오른건가....ㅋㅋ

여하튼 너무 잼나게 대화를 하다보니 이놈에 고질병 시간 압박....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신나게 떠들다가 현주가 미리 시간체크하고 알려주지 않았다면 

또 서두르다 암것도 제대로 못하고 나갈뻔....

이번 현주방에 현주는 첨 들어오는 거라 잘모른다고 하면서도 이것저것 챙겨주는 모습에 흐뭇하게

내가 더 잘아니 내가 알아서 잘 씻고 나올께라며 안심시키고 슥슥 샤워하고 나와 

씻고 있는 현주 소리를 들으며 혼자 상상에 나래로 예열을 시켜봅니다요.

첫만남인데 기분좋은 인상이라... 일단 가산점을 주고 시작.

샤워하고 나온 현주를 침대위로 올려 가볍게 키스 후 애무 받고 현주의 슴가를 어루만지다보니 

완전 풀발 상태로 진입한 지라 그대로 BJ로 넘어가봅니다.

부드럽게 살살 간지럽히듯 하는 BJ라 몸이 움찔 움찔 거리는 자극과 완전 위험할 것 같은 자극은 없어서 오래 즐기기 딱입니다.

그대로 현주를 위로 올리고 여상 들어가는데 또 힘들어하는 현주...

아놔 나 그리 대물 아닌데 왜 다들 그리 힘들어하는지...

젤 추가 도포 후 재진입하는데 버거워하는지라 가만히 여상 삽입 상태에서 현주를 살포시 끌어안고 

제사 살살 움직여보니 그런데로 적응 하는 듯.

그렇게 여상 받고 힘들어할 바에 제가 움직이자 생각하여 정상위로 바꾼 뒤 거기서 이제 제 맘껏 후훗~~!!

여상보다는 정상이 괜찮은 듯 보여 요리조리 자세 돌리고 바꾸고 옆치기 뒤치기 정상위에서 할꺼 다하고 

마지막으로 뒤에서 가볍게 즐겨주다 마무리....

갑작스런 회사 호출에 짜증난 상태로 마무리 샤워하고 현주의 위로으 키스와 포옹을 받으며 

남은 시간 현주에게 쉬라고 하고선 서둘러 회사로 고고~~!!

마인드 파 완전 강추!!!

슬림 글래머 파 강추!!!

착한 슬래머와 즐겁고 진한 연애를 하고 싶다면 현주 만나보라고 해드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