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동안 좀 못하다가 일로인해..
몇일 야근과 쉬느날못쉬고 일하다가 하루 쉬면서 지친몸을 좀 힐링할겸
마인드 진짜 좋은 연서(+7)씨보고왔습니다~
일단 예약잡고 바로갔습니다 연서씨를 보는데 ~헉!!
하얀피부의 인형같은외모....young한 느낌 물씬 풍기는 우리 연서....역시...굿!!!
약간 쑥쓰러워하는듯 해서 인사후 얼굴잡고 가볍게 입술에 뽀뽀~쪽~ㅎ
자~ 이제 샤워하고 본타임 들어갑니다
옷을 입고 있을때도 불끈불끈 했지만 벗겨 놓으니 정말 몸매라인이 너무 이뿨~~~~
그녀와 함께 침대에 누워서 깊은 입맞춤을 해봅니다
나와 그녀의 혀가 애타게 서로를 찾고 차츰 내려가는 그녀는
애무도 길게해주고 제 성감대가 어디인지알고는 거기만 집중공략해주니~
아~저의 분신 똘똘이가 터질랑말랑하듯이 딴딴해집니다!!!
안돼겠다 후다닥 CD끼웠는데 전 분명 연서씨 애무하지도않았는데 물이 오~~~장난아닌게 흐르네요
CD에 바르지도 안고 한번에 쏘옥~~~하고 부드럽게 들어가는데
연서씨 그곳이 엄청 뜨겁습니다~
제분신이 들어가자마자 온몸에 반응과 소리를 느끼도 듣는데 헉!!!!!소리나더군요
합체하고 난후 ~다들 비슷하게 하실꺼예요~ 어째든 !!
오랜만에 즐겁게 예쁜여자와 떡 데이트 오지게 하고
물도 오지게 빼서 한결 가뿐한 몸뚱아리로 집에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