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근처 텔 잡고자기로했는데
남정네 둘이 있으니 참 말동무해주는 이쁜 처자가 생각나더라구요
맘같아선 지금 술자리에 이쁜 처자하나 왔음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는 걸 아니 아쉽지만 전화해서 저는 소희씨 친구는 은비씨로 예약하고
맥주한캔 사들고 친구랑 티비나 보면서 기다렸더니 얼마안되서 왔네요
소희씨는 남자들이 좋아하는 키에 가슴도 크고 꼴릿꼴릿한 몸매라 눈정화되는 좋은 몸매의 소유자더라구요
하얗고 얇고 고운 손으로 목 부터 마사지해주는데 살결이 닿자마자 짜릿했습니다
몸 좀 풀려고 마사지로 부른건데 몸이 뜨거워지더군요
결국 마사지는 제대로 받지도 못하고
본 게임 달리다가 길게 못햇구요 너무 빨리 항복해버렷네요 ㅜㅜ
너무 아쉬워서 저는 1시간더 연장하고 얘기좀 하면서 놀다가 작별인사를 했네요
후회없는 달림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