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서부터 맞이했던 지민은 엄청상냥하고 친절한 실물미녀였습니다
들어서자마자 잘정돈되고 깔끔한실내에서 은은하게풍겨오는 향긋한냄새에 마음이편안해지고
담배하나피고있는 제게다가와서 양말부터 하나하나벗겨주고
옆에바짝붙어서 궂이안해도되는안마까지...기분좋은 만남의시작이었어요
샤워하면서받은 알까시와 사까시는 마치 조금이라도남아있을 비눗기를 직접닦아준다는 느낌으로 받았으며
침대에들어서서 받는 애무는 이글로표현하기에는 모든걸 담아내지 못할거같습니다
혹시아파할까싶어 알까신 입술로 부드럽게 살짝의압력으로 해주었고
제가제일 놀랬던건 더러우니 하지말라고했는데도 더럽지않다며 빨아주는 제발가락...
그러면서 손은 저의알과 소중이를 만지기에 바쁘게 움직이는 그녀는 애인 그자체 였습니다
아 사장님 프로필사진 바꾸셔야되요 실물에비해 프사는 너무 망한듯...
헤어지기전까지 지민은 다시 양말을신겨주고 옷도입혀주고...
그런데 본게임할때는 체위를 5번을바꿔서했어요
지민도 사실 느끼면서 즐기고싶었나봐요
처음해본 자세도있어서 저는 서툴렀지만 덕분에 새로운거하나 배웠네요
다음에시간날때 다시 지민보러갈거에요 사장님 잘데리고계세요 어디보내지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