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성과 살을 맞대고 부대끼는것 남자에게 그것만한 즐거움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소유는 그런 즐거움에 딱 맞는것 같읍니다
섹시하고 색기넘치는 외모입니다
밖에서 봤다쳐도 왠지 색을 밝힐거 같은 느낌의 외모였습니다
아담슬림하고 예쁜 바디는 가슴도 C컵에 흠잡을곳이 없습니다
성향도 마치 오래된 파트너처럼 자연스레 맞이해주고 응대도 노련하며
서로 나체인 상태에서 자연스레 살을 부대낍니다
다소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자연스러운 리드에
나도 모르게 소유위에 올라타 있었고
살을 비벼가며 찐한 역립을 하는데
공수가 나뉘어진게 아니라 소유도 공격을 하다가
자연스레 7대3에서 5대5로 그다음에 3대7로 공수가 바뀌어 갑니다
수비포지션으로 몰아넣고 리드를 당하다
여상으로 꽂아버리는데 방아만 타는게 허리만 흔드는게 아니라
온갖 방법으로 날 자극하려 듭니다
음탕한 말과 시선, 그리고 야한 신음까지
그리고 꼭지를 빨고 엎어져서
탐욕스러운 키스를 해버리는데 당해낼수가 없습니다
엎어진채 허리로 펌핑을 이어가며 귀에다가 이대로 박아줘라고 속삭이는데
이걸 참을수가 있습니까 그대로 올려치며 박아봅니다
그러자 목덜미에 매달려 볼과 귀쪽으로 자극을 주는 소유
뜨거운 입김과 입술의 촉감 그리고 고막을 간지럽히는 섹드립이
올려치기의 연료가 되어 지치지 않게 해줍니다
방사의 기운이 몰려와 허리치기가 빨라지자 목을 감싼채 키스를 하며
아까와는 다른 야한 신음과 방언같은 야한 말을 쏟아 내는데
그냥 그대로 방사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자세도 못바꾸고 그대로 소유에게 홀리듯 발사해버린겁니다
평소와는 다른 달림이었습니다 부스터를 맞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