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예쁜츠자들은 언제나 환영이지만
그중에 특히 여린몸매의 츠자들은 좀 더 묘한 느낌이 드는것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제가 봤던 솜이라는 처자가 특히 그랬습니다
몸이 하얗고 잡티하나 없이 깨끗한데다가
날씬한 몸에 비해 가슴도 크고 모양도 예쁘고 꼭지가 핑크색입니다
체구 자체가 작은편애 날씬하여 세간에서 표현하는 한줌허리입니다
전에 봤던 진이의 몸매가 큰키에 곡선이 큰 장신글래머라 여름날같은 몸매라 치면
솜이의 몸매는 슬림하고 예쁘고 맑고 하얗고 깨끗한 겨울날같은 몸매라 하겠읍니다
침대에서도 업소에 왔다는 느낌보다 여자친구랑 대화하며 꽁냥거리다
자연스럽게 엉켜들며 시작하는데
어여쁘고 착한 여자친구가 빨아주는 것 처럼 정성스럽게 빨아줍니다
20대로 돌아간거 같아 나도 모르게 머리를 쓰다듬으니 처다보면서 자지를 빠는데
어린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라 자지에 힘이 빡 들어가는게 느껴졌읍니다
감미로운 키스를 하며 분위기를 더 끌어 올리고
자연스럽게 위에 올라타게 시켰는데 제법 말타기를 잘합니다
방아도 제법 잘타고 몸을 숙여 꼭지를 빨기도 키스를 나누기도 합니다
솜이의 여상 덕분에 충분히 흥분된 상태에서 자세 바꿔 박기 시작하는데
여린몸이라 세게 박는데 있어서 묘한 쾌감이 들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얗고 여린몸에 겹쳐있는 우악스러운 내몸과 손이 겹쳐보이니
정복감이 들면서 이때부터는 거의 본능만 남게 됐습니다
솜이의 신음소리도 하윽거리는 소리라 더 자극이 되고
예쁜 얼굴을 보는 상태에서 싸고 싶어서 거칠게 박다가
정상위 그대로 솜이한테 시원하게 쌌습니다
예쁘고 순종적인 여친같은 솜이와 살을 부비며 예열하다가
나중에는 말그대로 솜이를 따먹는 맛에 정말 만족했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