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만에 상경해서리 오전에는 볼일을 싹보구
오후에는 접때처럼 한양안마를 즐기러 가봤으요
한양안마를 맛보니 이젠 다른건 눈에 차지도 않읍니디다
첫달림으로 만난 맑음이는 이야 역시 이름 그대로였으요
실장님이 추천하며 와꾸가 괜찮다고 해서 긴가민가 했는디
여기 실장님이 와꾸가 괜찮다는 친구들은 정말 괜찮은거 같으요
이친구는 캐스터나 승무원같은 직업을 가져야 할 친구였으요
얼굴이 반반하다고 하는데 딱 그표현이 어울리구
몸매나 분위기를 비롯해 전반적인 외형이 자체가
일반회사원을 하기엔 눈에 들어오는 친구라
외모가 주가 되는 일을 해야하는 친구가 맞겠더라고요
가만히 있으면 청순한 매력이 있는 친구인디
말을 해보면 세상 순수하고 맑아요
이것 참...어울린다고 해야하나 반전이라고 해야허나ㅎㅎ
외형적 분위기나 외모에서 나오는 아우라가 있는데
말몇마디 나누면 그런거 싹 사라지는 착하디착한 친구였으요
근데 침대에서는 생각보다 잘해서 놀랐으요
엄청 특별한건 아니지만 열심히 하기도 하구 포인트를 잘 찝는 느낌이였으요
사까시를 특히 좋게 하는디
옆에서 했다 아래서 했다 무릎꿇고 했다 다양한 모습으로 즐기게 해줬는디
그때마다 쭉쭉 늘씬한 몸과
몸에 비해 큼직한 힙을 다양한 각도에 구경하고 만질수 있었으요
기본 기술력도 좋아서 쭉쭉빠는거말고도 혀로 이리저리 장난쳐주는데 좋았으요
떡치는데 의외로 방아를 꽤나 타서 여상도 좋았고요
뒤치기는 말해뭐할정도로 떡감도 좋구
허리까지는 미끈하구 엉덩이는 갑자기 커서 이거시 엉짱이라는 거구나 싶더라고요
위에내가 올라타서 떡을치는데
맑음이 애가 발개지더니 적극적으로 꼭지를 만지며 신음을 질러 싸는디
같이 확달아 올라 정말 있는 힘껏 떡을 치게 되더라고요
땀이 송송 나서 그게 신경쓰이기 시작하는디 어뜩케 알았는지
맑음이가 땀나는거 섹시하다며 안아 달라는데
그걸 듣고 들짐승이 되어버렸으요
기냥 엎어져서 찍어눌러 싸버렸는디
맑음이가 바루 안가구 땀을 손으로 쓸어주는 그모습이 천사처럼 이뻐보였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