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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하고 귀여운 미나매니져!!
유희조아

외근 후 시간이 남아 바로 M스파로 갔습니다.

차는 집에 놓고 전철타고 가니 바로 당산역 출구 나오자마자 있네요.

입장 후 결재를 하고서 샤워를 하고 음료수 마시며 담배한대 피고 있으니 직원분이 대기 없이 바로 안내를 해 줍니다.


■유쌤의 마사지 [건식→전립선]

방에 누워 있으니 유쌤이 들어오시고선 약간의 준비를 하고선 우선 불편한 곳이 어딘지 물어보시네요.

요근래 골반과 허리쪽이 안 좋다고 하니 불편한 부위를 집중적으로 먼저 풀어주십니다.

그 뒤엔 정석적으로 머리부터 내려가면서 지압식 마사지를 해 주시는데 정말 시원하네요.

뭉쳤던 근육들이 풀리는 느낌을 받으면서 노곤함에 잠깐 졸기도 한 거 같습니다.

머리부터 발마사지까지 끝나고선.. 

돌아누워 자세를 잡으니 시작되는 전립선 마사지[여러번 받아 봤지만 조금 민망한 자세라 ㅎㅎ]

ㄸㄲ 바로 위부터 전립선에 마사지 젤을 바르고선 전립선 양쪽을 눌러가며 마사지를 하면서 구슬과 똘똘이도 마사지를 해 줍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전립선에 남아 있는 찌꺼기가 분출되는 느낌을 받았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나니까 밖에서 매니져가 노크를 합니다.


■미나매니져 

누워서 보고 있으니 이쁘장한 매니져가 밝게 인사하고 들어오는데 기분이 좋네요.

바로 서비스 할께요 하면서 옷을 벗는데 키는 작지만 몸매가 아주 좆습니다.

베드에 올라와 옆쪽에 자리잡고서 가슴애무를 하는데 한쪽을 빨동안 다른손으론 반대쪽 꼭지를 애무해 주네요.

미나의 애무를 받으며 미나의 엉덩이와 가슴을 주무르고 있으니 똘똘이도 서서히 반응을 하기 시작하네요.

가슴애무를 하고선 천천히 배주위와 빼꼽도 핥으면서 내려가더니 가랑이 사이에 자리를 잡고선 양손으로 똘똘이를 움켜 잡고서 비제이를 하기 시작합니다.

진지하게 빨아주는 모습을 보니 깊숙히 넣고싶어 허리를 움직였더니 미나가 살짝 웃으며,

"오빠 깊숙히 못 넣어요."

"어 알았어."

하고선 그냥 미나의 입속 체온을 느껴봅니다.

그 뒤에 미나가 똘똘이에 장갑을 끼우고선 여상으로 올라타기 시작하는데 좁보라 쪼이는 맛도 좋고 미나의 표정을 보면서 가슴도 주무르면서 여상을 즐기다가 자세를 바꿨네요.

미나를 눕히고 정상위로 앙증맞은 미나의 봉지에 똘똘이를 밀어넣고 봉지와 밀착한체로 부비부비를 시전해 본 뒤 본격적인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니 미나도 서서히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작지만 너무 이쁜 가슴을 빨지는 못하고 가볍게 입맞추고 속도를 올리다가 사정감이 밀려와 미나를 꼭 안고서 발사하고 말았네요.

벨이 울리긴 했지만 미나가 천천히 정리해도 된다고 해서 미나가 뒷정리 하는거 보고 잠깐 이야기 하고서 퇴실했습니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3-09-20 23:02:02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유희조아댓글2023-09-20 23:15:37수정삭제
@하라오빠
냥이집사댓글2024-05-07 03:45:59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유희조아댓글2024-05-08 07:08:32수정삭제
@냥이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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