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스파는 ... 언제 다녀와도 즐달이 가능해서 좋네요 ㅎ
가벼운 마음으로 , 슥 방문해서 실장님부터 뵙고
인사 나누고 , 바로 계산하고 들어가서 씻고 나옵니다.
요새 마사지는 한결같이 괜찮으면서 , 언니들 사이즈도 좋아지고 해서
손님들도 좀 늘은 모양입니다 ㅎ
씻고 나와서는 바로 안내는 못 받고 , 평상에 앉아서 좀 대기 했습니다.
핸드폰 보면서 대기하고 있다가 직원이 찾아와서는
키 번호 확인하고 방으로 안내해준대서 OK 하고 들어갔습니다.
이 정도는 괜찮은 업소에서는 기본으로 해야하니까 어쩔 수 없네요 ㅋ
들어가서 기다렸다가 , 관리사님 만났고
인사 나누고서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는 항상 그랬듯이 시원하고 좋습니다.
관리사님은 중년 분이지만 , 시원 ~ 하고 엄청 열심히 잘 해줍니다.
몸이 좀 무겁기도 하고 , 노곤 ~ 한게 마사지 받으니까 잠들기 딱 좋았어요.
중간중간에 , 마사지를 하면서 계속 저한테 어떠냐고 물어보고
괜찮은지 체크하고 하신 덕분에 아주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특히 허리랑 하체 쪽은 ... 심하게 뭉쳐있고 불편함도 있었는데
마사지로 제대로 풀어주고 나니까 아주 개운해졌고 , 괜찮았습니다.
마사지의 끝은 전립선으로 받았구요
전립선 마사지 받은 후에는 매니저님 기다렸다가 만났습니다.
매니저님은 이쁘기도 이쁘고 , 몸매도 좋은 편입니다.
모모 언니였는데 , 저랑 합을 맞춰본 적도 있는 언니인데
다시 보니까 반갑기도 하고 , 비주얼은 더 좋아보입니다.
반갑게 웃으면서 인사하고는 바로 탈의.
그리곤 서비스 시작하는데 , 애무도 수준급이고 ~ 열심히 하기도 합니다.
덕분에 ... 애무를 잘 받았고 , 본 게임 시작.
콘 착용하고 진입했는데 , 느낌이 생각보다 훨씬 쌔고 좋습니다.
잘 쪼이고 , 신음소리도 야릇하고 ... 만족스러웠구요.
뒤로할 때나 앞으로 할 때나 ... 너무 좋았어서 어렵지 않게 발사하고 끝났습니다 ^^
무조건 추천드릴 수 있을 법한 ... 즐달 ㅎㅎ
M스파는 내상이 없어서 좋습니다. 이상 모모 언냐 후기였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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