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업소 - 당산 M 스파 ]

당산역 M 스파 방문.

오랜만에 방문인데 , 여전히 좋았던 달림입니다.

일단 실장님도 친절하고 , 업소 내부도 큼직하고 좋았습니다.

실장님과 짧게 대화 후 계산부터하고 안 쪽으로 들어갑니다.

샤워 깨끗하게 해놓고 , 앉아서 대기하고 있으니

직원이 나중에 차례 되었을 때 제 번호 확인하고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15분 정도 기다리기는 했는데 , 그래도 M스파 정도면 충분히 기다리기 좋습니다.

【 마사지 】 

기다렸다가 , 직원이 안내해준 방으로 들어가서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40대 즘으로 보이는 관리사님은 인사하시고 , 바로 마사지 진행합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고 , 관리사님이 대충 안 하시고 열심히 잘 해줍니다.

목이랑 어깨쪽이 많이 뭉치고 , 불편했었는데

마사지 받으니까 한결 괜찮아졌고 , 엄청 열심히 해주셔서 시원했습니다.

다른 부위도 전체적으로 마사지 다 해주시긴 했는데

그래도 어깨랑 목 주변부가 아무래도 많이 뭉쳐 있다보니 ... 신경 많이 써주셨습니다.

마사지 다 해주고 , 전립선 전에는 올라와서 발로 등을 밟아주기도 하셨습니다.

그렇게 시간 다 채워서 마사지 해주신 후

매니저님이 들어오면서 , 관리사님이랑 교대했습니다.

【 서비스 - 모모 】

모모 언니 들어오면서 , 인사하는데

관리사님이랑 차이가 좀 나서 그런가 , 뭔가 방이 확 밝아지는 느낌 ;;

인사 같이하고 , 누워서 있으니 모모 언니가 금방 탈의하고 올라옵니다.

그리고는 자연스럽게 시작되는 서비스.

삼각애무 가볍게 받는데 , 느낌이 제법 괜찮았구요.

대충대충 하는 느낌없이 꽤 정성스럽게 핥아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위 아래로 애무를 좀 받은 다음 , 예열 충분히 된 거 같을 때 콘 착용.

그리고 합체 시작해서 , 정상위랑 후배위 정도만 했습니다.

모모 언니 몸매가 꽤 좋아서 , 삽입하고 나서 보고 있으면 너무 꼴렸구요 ㅎ

좀 하다가 , 금방 신호가 올라와서 ... 싸고 끝냈습니다.

빨리 끝나기는 했어도 , 만족할 만큼 좋았고 마사지나 서비스 모두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