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슬슬 멈추던 월요일 ..
내려봐야 나래비에 , 바람불고 선선한게
비 멈추니까 달려라 ~ 하는 신호인가 싶기도 하고 ㅎ
마침 안 달린지도 좀 되어서 , 마렵기도 하고...
안되겠다 싶어서 , 퇴근하는 길 M 스파를 찾아들어갔습니다.
가게 내부는 조용한 듯 하면서도 , 손님들이 좀 있는 편이엇고
계산 후 들어가서는 벗고서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탕에는 안 들어가고 , 샤워부스에서 샤워만 간단하게 ... 시원하게 했구요.
더위도 식히고 , 샤워를 끝마치고서 나온 뒤
옷 입고 , 시원하게 에어컨 틀어져있는 라커룸 평상에 앉아서 쉬다가
순번이 되었을 때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들어간 후 , 방에서 대기.
관리사님이 들어올 때 까지 , 가만히 기다리고 있다가
들어오는 관리사님 뵙고 , 인사하고 ~ 마사지 받았습니다.
마사지 해준 관리사님은 연식은 좀 있는데 마사지하실 때
힘이나 이런 건 짱짱하니 ... 장난 아닙니다.
몸이 좀 약해서 ... 아프게 받으면 느낌이 바로바로 오는 타입이다보니 ㅠ
관리사님한테 부탁드리고 , 좀 살살해달라고 말씀드려야 했구요 ...
살살 받으니까 그나마 좀 받을만 하면서 , 개운하게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뻐근하게 뭉쳐있던 몸이 , 마사지 받고나서는 많이 개운하게 풀어졌고
손으로 마사지 다 해준 후에는 , 발로 등을 밟아주며 , 마사지 마무리 해주고
그 다음 전립선 마사지로 마사지 끝내준 후 , 매니저님이랑 교대했습니다.
매니저님은 선아라는 언니가 들어왔고 , 누워서 보고 있는데
옆에서 벗으면서 준비하는데 옆태만봐도 ... 꼴릿하고 몸매 잘 빠졌습니다.
다 벗고나서는 돌아서서 , 배드 위로 올라온 다음 애무부터 시작.
애무는 특별한 건 없이도 , 충분히 자극적으로 ~ 열심히 잘 흥분시켜줬구요.
선아 언니가 몸매가 좋다보니 , 여기저기 터치하면서 받으니까
오히려 언니가 더 열심히 빨아주는 느낌이었고
애무 후 콘 장착하고 본 게임 들어갔는데 ... 젤 바르고 시작했는데
미끄덩하고 들어가서는 들어가서 꽉 조여주는 그 느낌에 ... 버티기가 쉽지 않았네요 ㅎ
여상 빠르게 끝낸 후에 , 다른 체위를 하는데
어느 체위로 하던 잘 받아줬고 , 떡감이나 언니 몸매가 좋아서
몰입해서 박다가 끝낼 수 있었네요 ^^
마사지도 , 서비스도 다 만족했던 달림이었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