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풀이랑 하코자주다니는데 애들사이즈가 점점 시간 지날수록 떨어져서
사이트검색이랑 후기보고 홈런볼 킹대표님한테 두명 견적이랑 시스템 브리핑받고
곧바로 강남 넘어갔어요 애들사이즈 궁금하기도했고..
업소 시설은 나름 괜찮았고 접근성도 베스트
아가씨 사이즈는 하드, 풀싸, 북창동이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언니들도 나이가 일단 상당히어린게 깡패고 거기에 피부들도좋고 예쁜언니들도
굉장히 많은게 이거 일찍와서 첫초부터 보면 상당히 꿀빨수있을거같다는 느낌이었네요
머릿수도 꽤나 많아서 충분히 신중하게 고르고 골라 앉힐 수 있었어요
일단 복장도 남자를 꼴리게 셔츠로 갈아입고 브라랑 팬티만입고있기때문에..ㄷㄷ
처음 아가씨 들어오면 약간의 어색함이 생기기 마련인데 인사때문에
그런것도 금방 없어지고 웨이터가 팁달라고 추태부리는 것도 없네요
다만 실사를 좀 찍고싶엇는데 언니가 찐하게 놀아도 사진은싫다해서 분위기 깰까그냥 넘어갔습니다 ㅠㅠ
풀싸는 웨이터때문에 화난적이 최소 10번은 넘었는데....
킹대표도 방해 안되게 중간에 조심히 들어와 필요한 부분
물어보고 뒤에서 잘 챙겨줬습니다 나갈때도 케어 잘 해줬구요 생각보다 일을 똑부러지게 잘합니다
셔츠룸은 확실히 애들 사이즈 나오면서도 수위까지 높네요 약간 감질감질한맛도있고, 혼자와도 수위도 뺴기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