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아 보고 옴. 이 언니 수스파에서 필견입니다. □
강북에서 제일 다닐만한 업소를 꼽으라면 ... 단연 여기죠 ㅎ
굳이 다른 업소는 생각도 안 하고 여기로 방문했구요.
일단 실장님을 만나서 ~ 짧은 대화 후 , 계산하고 들어가서 씻고 나옵니다.
나와서는 담배 한대 태우고 , 그 다음에 실장님이 안내해주는대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마사지는 거의 뭐 몇년 째 ... 시원하게 잘 하기로 소문난 업소답게 ~
편하게 누워 있다가 들어오신 관리사님 뵙고 마사지 받았구요 ㅎ
가만 ~ 히 엎드린채로 , 해주시는대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이 잘 하기도 하시고 , 대충 하시는 모습도 없이 엄청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기분좋게 눈 감고 , 마사지 받다보니 몸에서 힘이 쫙 ~ 빠지면서 늘어지는데
노곤노곤 ... 느낌도 좋고 시원하고 괜찮았습니다.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다보니 , 손으로 전신을 한 번 쫙 ~ 주물러주셨고
배드 위로 올라와서 등을 발로 밟아주기도 하시고 ~ 시원하게 잘 해주신 다음에
전립선 마사지 시간 맞춰서 해주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고나서는 , 매니저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본 언니는 연아 언니.
와꾸 좋고 ~ 몸매는 더 좋고.
20대 중반에서 후반쯤으로 보였는데 , 와꾸도 와꾸인데 몸매가 워낙 좋더라구요 ㅎ
인사하고 , 바로 옆에서 탈의하고서 올라오는데 ... 애무가 너무 좋습니다.
한참을 ... 정성스럽게 제 몸을 만지고 핥고 빨고 ~ 너무 열심히 잘 해주었구요.
정성스러운 애무 후에는 ,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직접 장비 씌워주고 , 위로 올라타면서 삽입 시작했고 , 다른 체위도 잘 받아줍니다.
스파라 뭐 너무 격하거나 , 그런 건 안되었지만 , 충분히 쌀 때까지 할 수 있었고
마무리는 정상위하면서 , 깊숙히 꽂은채로 마무리했습니다 ㅎ...
마사지도 여전하고 , 서비스는 더 만족스러웠던 수스파 연아 언니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