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파 방문.
저녁에 갈까 하다가 , 낮에 다녀왔습니다.
어느 업종이건 ... 야간 보다는 주간이 라인업이나 , 달림 편의성이나
여러가지면에서 장점이 많죠 ㅎ
점심 즈음이라 , 식사도 가능했었습니다.
일단은 계산하고 들어가서 씻고 나온 다음에 대기실에 앉아서 기다립니다.
대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고 , 편하게 쉬기에 적절 ~ 하니 괜찮았구요.
식사하시는 분 있었는데 , 저는 마사지랑 서비스 끝나고 먹으려고 ...
안 먹고 스탭한테 물어보니까 끝나고 드실 수 있다고 했고
안내해주시는 방으로 들어가서 , 잠깐 기다렸습니다.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왔고 서로 인사 교환하고 마사지 시작.
마사지 시원하고 좋습니다.
관리사님도 평소 보던 분들보다 젊고 , 텐션이 좋은 분이었구요.
마사지하시는 힘도 짱짱하고 좋고 , 오래도록 ~ 꼼꼼하게 시원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눈 감고 편하게 힘 빼고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고 있다보니
졸음이 솔솔 쏟아지고 ... 한참을 기절해서 푹 잤습니다.
잠도 꿀잠에 , 마사지까지 시원하게 잘 받았으니 뭐 ... 최고죠 ㅎ
시원하게 ... 나른하게 ... 잘 받은 후에는 전립선 마사지 잘 해주셨고
매니저님이 들어올 때까지 만져주시다가 ~ 퇴실하셨습니다.
관리사님 퇴실 후 , 매니저님 입장.
수지라는 언니였고 , 슬림한 실루엣에 가까이 왔을 때 보이는 와꾸 좋았습니다.
누워서 감상하며 있으니 언니가 탈의하고 , 준비를 마치고 올라옵니다.
애무 적당히 ~ 잘 달궈주었고 , 위 아래 다 받은 후 , 본 게임 시작했습니다.
콘 착용 후 수지 언니의 여상으로 시작.
연애감도 아주 괜찮았고 , 여상도 대충 대충하는게 아니라 엄청 열심히 잘 해줬구요
여상하고나서 , 다른 체위로 할 때도 엄청 뜨겁고 ... 잘 쪼이고 ~ 느낌 좋았습니다.
와꾸도 이쁜 언니가 , 서비스까지 좋으니 ... 아주 만족했구요.
무조건 재접하기를 추천드립니다.
후기는 여기서 마치는데 , 벌써 또 보고싶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