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뚫고 다녀온 수스파...
아 진짜 여름 너무 싫어요.
역에서 나와서 걸어가는 그 거리가 멀고 긴 것도 아닌데
이 짧은 거리 가는동안 땀을 얼마나 흘린건지 진짜 ;;
뒤지는 줄 알았습니다 ㅠ 살을 빼야지 ;;
어찌저찌 도착해서는 들어가서 실장님을 만나고 , 빠른 계산 후
들어가서 시원하게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샤워 후 시원하게 ~ 기다리고 있다가 실장님이 데리러 왔을 때
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다행히 ? 기다리는 시간은 거의 없었고 금방 안내 받았고 , 관리사님도 바로 들어왔어요.
연식은 40대 쯤 되는 관리사님이었고
마사지 잘 하고 , 대화 잘 통하고 ~ 전체적인 시간이 다 좋았습니다.
굳이 강남 안 가도 , 이 정도 퀄리티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니 뭐 ...
이 정도면 아주 괜찮은 편이죠.
이렇게 마사지를 받으면서 엎드려 있다가 관리사님이 할거 다 하고
돌아누우라고 멘트하셨을 때 돌아누우면 ~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면
관리사님이 매니저님이랑 교대하고 , 이쁜이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매니저님들은 다들 ... 개성도 강하고 , 와꾸나 마인드가 제각각인데
이번에 보고 온 언니인 영지 언니도 꽤나 괜찮은 언니였습니다.
괜찮은 외모와 ~ 슬림하게 잘 빠진 몸매.
전체적으로 빠지는 거 없이 괜찮았고 , 누워 있으니까 금방 탈의하고 서비스 시작.
애무는 특별한 점 없이 무난하게 진행되었고 애무 후에 삽입도 괜찮았습니다.
적절한 쪼임과 잘 받아주는 언니덕에 쉽게 발사까지 성공했습니다.
발사 후 마무리도 잘 챙겨주고 , 옷 챙겨주고 나가는 데 팔짱끼고 안내까지 해줘서
기분좋게 퇴실하고 ~ 마무리 샤워 후 퇴장했습니다 ... ㅎ
수스파 좋습니다 여전히 . 영지 언니 추천드리며 후기 마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