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 명 - 당산 M 스파
□ 매니저 - 모모.
M 스파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비 안오는 주말에 , 편하게 다녀왔어요.
보통 주말 위주로 다니는 편인데 , 이번 주말은 유독 사람이 많았던 듯 ...
도착해서 계산 후 들어간 다음 , 샤워부터 하고 나왔고
나와서 앉아서 대기하고 있는데 , 다른 손님들이 좀 있어서
평소보다 대기가 좀 더 있었고 , 기다리다가 차례가 왔을 때 이동했습니다.
안내는 직원이 해주고 , 방으로 들어간 다음에 에어컨 틀고 엎드립니다.
엎드려서 대기한지 1분? 2분? 정도 지나고 관리사님 입장.
관리사님은 비주얼 보고 다니는게 아니다보니 ~ 인사만 하고서
바로 엎드려서 , 힘 빼고 ~ 마사지 해주시는 거 받습니다.
뻐근 ~ 하면서 피로가 잔뜩 쌓였던 몸을 , 관리사님이 열심히 주물러주시니까
아주 시원하고 뻐근했던 몸이 잘 풀어지면서 ~ 몸이 풀어진까 늘어지고 ... 나른하고 그랬습니다.
거의 정신줄 놓고 마사지 받았고 , 한참 받은 후에
관리사님이 알아서 , 시간 조절 잘 해서 ~ 전립선 마사지 해준다고 할 때 정신차리고
돌아누워서 하의 탈의 후 , 들어오는 전립선 받고 마무리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누워 있다가 매니저님을 만납니다.
관리사님 나간 다음 , 매니저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이쁜 언니들이 많다보니 , 누굴 만나도 기분이 좋습니다.
들어온 언니는 모모 언니였고 , 스파 기준으로보면 상급 와꾸에 몸매까지 ^^
비주얼만으로도 충분히 좋았는데 , 서비스 받아보니까 서비스는 더 좋았습니다
상 하체 , 삼각애무로 부드럽게 잘 해주고
그 다음에 본 게임 들어가서도 , 몰입감있게 ~ 느낌있게 좋았습니다.
적절한 쪼임에 , 반응이나 신음이나 모두 좋았고 잘 받아줍니다.
스파라 어느정도의 선을 지키면서 , 하다보니 금방 느낌이 올라왔고
빠르게 사정하고서 , 언니랑 잠깐 있다가 마무리 정리까지 다 하고 퇴실했습니다.
주말에 , 예약 안 하고 편하게 방문하면서 즐달할 수 있는 ... M 스파.
추천을 안 드릴 수가 없네요 ~ ㅎ 모모 언니 강추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