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 당산 M 스파.
당산역에서 하차 후 , M 스파로 걸어 들어갑니다.
날이 더워서 , 역에서 멀면 가기도 싫고 그런데 , M 스파는 역에서 가까워서 좋습니다.
들어가서 실장님 뵙고 , 계산부터 하고 ~ 샤워하고 , 준비합니다.
다른 손님들도 몇 명 있기는 하지만 , 신경 안 쓰고 ~ 천천히 준비 마치고
앉아서 핸드폰 보면서 대기합니다.
어느정도 대기하고 있다가 , 직원이 제 번호를 찾길래 ~ 대답하고 ,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갑니다.
탕도 있어서 , 탕에서 몸도 지지고 하니까 마사지 받기 전부터 노곤해지네요 ㅎ |
Ⅱ - 마사지.
M 스파는 마사지 맛집입니다 ㅎ...
마사지 잘 하기로는 소문난 업소라 ~ 받기 전에 아무 걱정도 없었습니다.
관리사님은 연식 좀 있는 분으로 40대 중반쯤은 되어 보였는데
마사지 받기 시작하기 전부터 , 괜찮았습니다.
목이랑 어깨 부근부터 시작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압도 적당히 , 너무 아프지 않게 괜찮은 편이었구요 ㅎ
기분좋게 편안하게 잘 주물러줬습니다.
덕분에 아주 받고나니까 아주 개운하고 좋았고 , 관리사님도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고
엄청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라 더 좋았습니다 ㅎ
마사지도 다 받아갈 때 쯤 , 배드 위로 올라와서 발로 밟아주기도 하셨구요
발로 등을 꾹꾹 밟아주신 다음에 ,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해주셨습니다. |
Ⅲ - 마무리 서비스.
전립선 마사지를 한참 받고 있을 때 , 들어오는 매니저님.
관리사님 나가고 들어오는 매니저님을 스캔하는데 , 와꾸 좋습니다.
좋은 와꾸에 , 좋은 몸매를 가진 ~ 이쁜 언니를 감상하며 대화 해봅니다.
예명은 미나 언니 , 미나 언니는 와꾸도 어리고 이쁜 데다
몸매도 슬림하고 아담하게 잘 빠져서 보기도 좋았고 , 바로 본 게임 들어갑니다.
애무는 가볍게 , 간단하게 받았고 언니랑 빠르게 삽입 시작.
연애감도 아주 괜찮았고 , 언니가 워낙 잘 쪼여서 너무 좋았구요 ;;
여상 후에 다른 체위로 할 때도 ... 잘 받아줘서 기분좋게 박고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싸고난 후에는 언니가 콘 벗기고 닦아주고 , 마무리까지 다 해줘서 기분 좋게 나왔습니다 ㅎ
마무리까지도 좋았고 , 달림에 내상이 있을 수가 없네요 ^^
즐달 성공하고 기분좋게 갑니다 ~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