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 스파 방문.

지하철타고 이동.

당산역에 하차 후 , 도보로 3분이내 입장 가능.

입장 후 카운터에서 실장님과 대화 후 , 빠르게 계산하고 안 쪽으로 입장.

입장해서는 바로 탈의 후 샤워하러 이동해서 간단하게 씻고 나옵니다.

시설만 보면 , 샤워에 반신욕에 세신까지 가능해보이는데

마사지에 서비스가 우선이라 일단은 샤워만..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 옷 챙겨입고 대기하다 방으로 이동.

직원이 방으로 직접 안내해주고 , 잠깐 앉아 있다가 관리사님 부터 들어옵니다.

▷ 마사지.

40대 이상.

나이가 좀 든 여성 관리사분인데

솔직히 비주얼은 좀 아쉽기도 하지만

어차피 마사지는 건전 스포츠마사지라 , 터치도 안되고 특별할 게 없어서

그냥 눈 감고 , 몸에서 힘 빼고 , 편하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어느정도 몸도 풀리고 , 긴장도 풀리고 하니까

잠이 솔솔 와서 , 반 쯤은 기절한 듯 ... 잠든 상태로 마사지 받다가

시간이 지나고 관리사님이 깨워줄 때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마무리.

마사지도 시원하고 좋았고 ,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누워 있다가 ,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후 매니저님이 교대했습니다.

▶ 서비스 - 유나.

와꾸 좋고 , 몸매 잘 빠진 언니.

관리사님이랑 확실히 대비가 되서 그런가 더 가산점이 붙는 비주얼이고

입장 후 인사만 간단히 하고 바로 탈의.

벗었을 때 더 매력적이고 좋은 몸매가 보였고

바로 본 게임 시작.

애무 간단하게 위 아래로 해주고 , 그 다음에 바로 콘 장착하고 여상 진입.

여상 천천히 움직이는데 괜찮았고

가슴 만지면서 여상하고 , 정자세 한 다음 좀 느낌이 올 때

뒤치기로 바꾸고 강강강 후 마무리.

특별한 건 없지만 , 스파에서 즐기기엔 최상급 수준이었습니다.

비주얼 적으로도 , 마인드 적으로도 ... 최고였어요 ^^

마사지에 서비스까지 흠 잡을 데 없었던 M 스파 후기였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