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산 M 스파.
- 미나.
피곤하고 심심할 때... 방문하기에 너무 좋은 M 스파.
스파라 예약도 따로 필요없고 , 스파 치고는 언니들 사이즈도 좋아서 괜찮은 업소.
위치도 저희 집에서 가까운 위치에 딱 !! 있어서 , 굳이 다른 업소는 안 다니고
여기 위주로 다니고 있습니다 ㅎ
이번 주말에도 , 갑자기 마려워서 ... 다녀왔는데요.
마사지는 역시나 시원했고 , 마무리 서비스도 A급 만족했습니다 ㅎ
들어가서 , 씻고 나와서 준비한 다음에 앉아서 잠시 대기..
5분? 10분? 정도 지났으려나 , 직원이 모실게요 ~ 하고는 방으로 안내해줘서 들어갔습니다.
안내 받아서 들어간 방에서 미리 엎드린 채로 기다리다가
관리사님 들어올 때 잠깐 일어나서 인사하고
다시 얼굴 박고 , 엎드려서 대자로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준비하시고
마사지를 시작하셨는데 , 마사지 퀄리티는 항상 그렇지만 ... 아주 좋습니다
발목 부터 시작해서 , 종아리랑 허벅지를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구요.
관리사님이 뭐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너무 ... 늘어져서 ㅋ
대답하기도 귀찮을 정도로 ... 늘어져서 그냥 말도 안하고 뻗어서 마사지 받다가
전립선 마사지 받을 시간에만 , 돌아누워서 전립선 마사지 받았고
전립선받고서 , 매니저님 만났습니다.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서 , 서비스 타임에 들어가니까
몸이 완전히 늘어진 상태였는데 ... ㅎ
매니저님을 딱 보니까 피가 빡 쏠릴 정도로 , 비주얼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미나라는 언니였는데 , 비주얼 좋고 ~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이더라구요
인사하고 옆에서 바로 벗고 준비한 다음에 본 게임 들어가는데
위로 올라와서 애무 해주는 것도 , 대충 안 하고 엄청 꼼꼼하게 열심히 잘 해줬고 ...
본 게임 시작해보니까 , 쪼임이 ... 진짜 좋습니다.
여상 잠깐할 때도 ... 버티기 쉽지 않다고 생각할 정도로 엄청 쪼였고
미나 언니가 바꾸자고하고 , 다른 체위할 때도 진짜 엄청 쪼여서
오래는 못 버티겠다 싶었는데 ... 역시나 ㅠ
금방 싸버리고 끝나버렸고 , 그래도 떡 자체에는 만족했는데 ... 좀 아쉽더군요
그래도 너무 좋았고 , 마사지건 서비스건 저는 여기 또 와서 받을 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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