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갔던것들을 좀 몰아서 쓰게되네요
실루엣 후기입니다 아마 일요일날 주말이였던거같은데 으 무더위속에 올라가는길이 좀 힘들긴 하더라구요 가서 재밌게 놀거 생각하며 참고 감 ㅋㅋ
랜덤할인으로 했는데 영아?? 라는 친구였던거 같은데 키크고 비율좋은 늘씬한 아가씨같은느낌 이였던거 같음 ㅋㅋ
글고 제가 비흡연자라 이친구도 비흡연자여서 그게 좋더라구요 ㅋㅋ
아픈거 싫어서 살살 해달라고하더니 뭔말인지 알아먹고 달래가면서 괴롭힐것괴롭히면서 수위조절을 잘하는거같음 ㅋㅋ
글고 기억나는게 이친구가 갑자기 발 귀엽지 않냐고 묻길래 ㅋㅋ 갑자기 플레이중 웃겨가지고 근데 발이 진짜 성인인데도 아기자기하게 귀엽게 생겼던거 같음 ㅋㅋ
담에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