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시에 아린매니저 예약하고 실루엣을 방문 했습니다.
또각또각소리와함께 노크소리가 들려오고 아린매니저 가 들어오는데 봐도봐도 귀여운상입니다.
애기같은발도 빨고 트램플도 하고 이야기도하고 시간이 너무 빨리흐르네요
초콜릿 가져가 플하면서 초콜릿도 같이먹고..
애인모드 좋아하시는분들은 아린매니저 보시면 후회 절대 안하실겁니다 마인드가 너무 좋아요.
아린매니저 자주 보고싶어요. 재접 백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