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릴예정도 없었는데 이놈의 술때문에..주체가안되네요  

술한잔 들어가니 총알 털어서 올터치로 갔습니다  

현아실장님에게 갔어요 어 마치 친한사람처럼 친화력 좋아요

전체적으로 언니들 사이즈도 좋고 다른가게랑 다르게 나이대도 한참 어려서 그런지

뽀송뽀송한언니들이 많더라구요, 

추천이 유명하셔서 추천부탁드리는데 

그렇게 추천 접선으로 만나게된 언니가 아영입니다.

대화를 깊게 하다보니 24살에 현 회기역인근 대학다니는 친구였네요 

키는 163정도에 가슴은 자연 D컵 하얀피부에 큰눈이 잘어울리는 친구인데

전남자친구가 가수였다네요 

다녀온지 1주일이 지났는데도 저 이렇게 계속 생각나고 

그 뽀얀 속살에 촉감이 잊혀지질않고 얼굴이 계속 생각나네요

달림하면서 어디서도 이런 느낌의 언니를 본적이없어 이렇게 후기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