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여리함과 이쁘장하고 정말 출장사이즈가 아니네요
잠시지만 대화 나눠봤는데 지루하지않고 재미있었습니다
나체의 은지를 보았는데 흥분이 올라옵니다
위로 올라타 애무를 시작하는 은지
혀놀림좋고 혀로 빨아주면서 움직이는 손놀림도 굿!!!!!
진짜 즐기며 열심히 하는게 느껴지고 섹스할맛 났습니다
마인드가 그냥 하녀같은 느낌을 주면서 시키는거 다해주더라구요
최대한 저한테 맞춰줄려고하고~
말도 조곤조곤 상냥하게 받아주드라고요
역시 은지보길 잘했나봅니다
그렇게 저한테 맞춤된 언니처럼 격렬하게 물빨해준뒤
위에서 꽂아서 박아줍니다
아흥거리는 신음소리까지 저를 자극시키는 은지
위에서 최선을 다해준 은지를 내리고
아래에 두고는 팍팍팍....
속도 강하게 올려서 마지막을 달리고 난뒤
참기 힘들어져서 분출해버렸네요
은지 언니는 제 맘에 넘 들어서 이번주 무조건 200프로 재접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