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 마지막주 11월 첫째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플레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매니저명: 신지 (+6) 세인 (+5) 방글(+3) 주리 (+4 다접) 

어쩌다 보니 오피후기에 전부 sm 플레이만 있어서 약간 작업후기(?) 같은 분위기를 보이지만 사실 저 탕돌이라 안마를 훨씬 많이 갑니다. 

(후기도 안마쪽에 훨씬 많을겁니다. 요새는 후기쓰기 귀찮아서 밀린감이 좀 있지만)

오피는 일주일에 많으면 한두번 가는데. 

 사실 일반 오피는 예약 압박있는거 귀찮고 중간에 007작전하는거 싫어서 안가고 

 짭브는 단가에 비해 가성비가 너무 안나오는 경험을 해서 중간단계인 고페이만 갑니다

그중에 0.1%는 조금 실망해서 sm 플레이만 가게 되네요. 

저 성향도 없어요. 그냥 sm 플레이에 생각외로 외모적으로 괜찮은 키티들이 많아서 가는겁니다. 

특히 주차편의로 봐도 안마처럼 발렛해주는 수준은 아니지만 주차장 생각외로 넓고 

주차후 편하게 업장으로 이동 가능하고 동선도 짧아서 자주 가게 됩니다. (0.1% 공용 주차장에서 주차후 한참 걸은다음 편의점 앞에서 기달리며 서성이는거 정말 질색입니다)

그래서 어쩌다 보니 오피는 sm 플레이만 계속 후기를 쓰게되네요. 

그리고 sm 플레이를 자주 이용한 결과 +3 +4 +5 +6 +7  에 대해서 대충 파악이 되네요. 

+3 는 가끔가다 괜찮은 키티들이 있다. 하지만 폭탄도 많이 상주 

 +4 는 이 키티가 왜? +4 밖에 안되지? 와 이키티는 도대체 왜 +4 이나되지? 의 공존 

+5 이상부터는 필견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각설하고 키티들 이야기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 성향 없습니다. 이 부분 확실히 하고 가야겠네요

플레이 세게 하면 딜도 플레이 정도이고 나머지는 별로 재미없어서 이제는 아예 안하고 일반 오피처럼 이용합니다

+6 신지 (옵션 X)  -- 피부 하얀편 

우선 몸매는 예쁩니다. 약간 남미형 스타일 가슴크고 엉덩이 큰데 허리는 또 잘룩합니다.

얼굴은 중상정도 그렇게 예쁜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예쁩니다. 약간의 백치미(?) 도 느껴지고요 

약간 레드벨벳 조이싱크납니다.  

키도 큽니다.  170 초반정도 나이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20대 후반처럼 느껴집니다. 

언니에게 물어보니 전에 일반 오피에서 일했고 그때도 역시 5분마감조 였다고 합니다

응대 마인드 좋고요. 평범하게 할려는데 언니가 딜도 좋아한다고 해서 딜도플 했습니다. 

피부좋고 잘느낍니다.  절대 재접의사 있습니다. (근데 출근을 별로 안합니다) 

+5 세인 (옵션 ㅇ)  - 피부 하얀편 

우선 외모 예쁩니다. 신지가 중상이면 세인은 그것보다 외모는 위라서 중상상 정도.

(몸매는 신지가 위고요) 약간 성형삘나는데 심하게 나지는 않습니다.  

외모로 절대 내상입을일은 없을겁니다. 와꾸족이면 추천합니다. 

몸매도 예쁩니다. 스탠보다는 마른 슬랜더 형인데 어느정도 애교살도 조금 보입니다. 

(그렇다고 뱃살이 나온것은 절대 아니고 진짜 애교살 정도) 키는 160 초반으로 보이고 

피부탄력도 좋습니다. 그래서 피스톤 운동할때 찰짐이 아주 좋습니다 . 

나이는 20대 중후반으로 보여집니다.

응대 마인드 역시 좋고. 굉장히 친근하고 살갑게 대해줍니다. 

딜도로 클리자극 하면서 뒷치기 하는 플레이도 했습니다.

 재접의사 있습니다.  (역시 출근율 별로 않좋습니다)

+4 주리 (옵션 ㅇ) - 피부 까만편 

전에도 후기 썼지만 다접 키티입니다. 예전에도 예뻤는데. 지금은 약간의 시술을 거쳐서 더 이뻐졌습니다 

고양이상이고 외모로는 +5 이상급에 절대 밀리지 않습니다. 

슬랜더 형이고요 운동많이한 단단하고 다부진 체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가슴이.... 

응대 마인드 역시 좋긴한데 약간 동네 친구하고 이야기하는 스타일로 이야기 하게 됩니다 

이미 다접이지만 재접의향 있습니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출근율 최악입니다. ㅋ) 

+3 방글 (옵션 O)  - 피부색 자세히 안봄. 

플레이 자체가 많이 하드합니다. 

격렬한 플레이 좋아하시는 분들 적극 추천합니다. 

하지만.. 

아 외모는 어떻게 쓸말이 없네요.  말을 아끼겠습니다. 

재접의향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