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중순
② 업종 :패티쉬
③ 업소명 :플레이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태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번에 봤던 태리매니저가 너무 생각나..
예약전쟁 3일째가 되어 드디어 예약에 성공!
9시58분부터 거짓말 안보태고 전화 100통이상해서
10시2분에 겨우 연결되어서 4시꺼 예약잡았네요ㅠ
예약시간에 맞혀 플레이로 입장하여 가볍게 샤워후에
사온커피와 함께 담배하나 피고있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태리매니저님이 들어오는데..
역시나..예쁘고 몸매가 죽습니다ㅋㅋ
나를 보고 한번밖에 안봤는데도 아는척하면서 인사를해주는데..
기억력이 좋은건지..기분은 좋네요 ㅎ
사온커피를 같이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로 스타트~
저번에 란제리 가터 옵션추가하고 봤을때 너무 좋았기에..
오늘도 옵션 추가후에 잠시 태리언니가 나가 준비하고있는동안..
오늘은 어떤걸 해볼까 혼자 생각해봅니다 ㅎ
약3~5분정도 뒤에 태리매니저가 다시 입장하는데..
역시나 와꾸 몸매 최고입니다..ㅎㅎ
청순한 와꾸에 하얀피부..볼륨감있는 슴가~ 골반라인이 예술입니다.
아침에 고생해서 예약한게 한순간에 싹 사라지네요~
오늘은 페이스시팅이랑 풋워십 풋잡등을 하기로 하고 플레이시작~
처음에는 풋워십으로 예쁜발을 구석구석 빨다가..흥분도가 올라가니
위치를 바꾸어 페이스시팅을 받으면서 태리언니의 손이 저를 괴롭히는데..
숨이 차면서도 제동생을 계속 만져주니 흥분이 최고조로 올라오네요
계속 이러면 발사할거 같아 풋잡으로 변경해서 발가락과 발바닥으로
어루만져주는데 오래 참지못하고 예쁜태리언니발에 마무리를 합니다.
오늘도 시간이 반밖에 안됐는데.. 마무리를 하니 부끄럽기로하면서
다시한번 느껴보는 오르가즘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조금더 대화하고 싶었지만.. 얼렁 샤워하고 다시 일을 보러가야되기에
샤워하러 나가는데 태리매니저가 샤워실앞까지 배웅해주면서
다음에 또와 이러는데.. 예약전쟁에 또다시 참여해야겟다는 생각이 더욱더 들었습니다.
역시나 최고의 매니저이고 예약되시면 꼭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