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
② 업종 : 페틴쉬
③ 업소명 :
플레이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은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후에 강남갈일이있어서 10시에 불티나게 예약후
운좋게 은채매니저 또 접견... 하지만 점심시간이라 차가 얼마나막히는지
예약시간보다 20분늦게 도착했네요... 은채매니저는 예약이힘든지라
캔슬할수없어서 후딱 씻고 바로 플레이에 들어갔습니다.
페디를 ㅅㅐ로했는지 매우 먹음직스러웠고 원없이 빨았습니다.
가슴을 주무르는데 갑자기 손을잡고 브라안으로 손을 넣어주는데
허락의 의미로알고 쫀득한가슴을 쉴새없이 주물주물거리는데 흥분감이...장난아니네요 .. 한손으론 가슴을 만지면서 입으론 발을 먹으면서..
은채매니저손이 똘똘이를 흔들자 오래못참고 발사했는데 너무흥분한지라... 너무 좋았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또 접견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