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야간 연아.. 나이대는 22 ~ 23 정도로 무척이나 어려보였으며
민간삘 느낌이 강하며 이제 대학교 막 입학한 친구처럼....
무척 어려보였다..
상당히 괜찬은 와꾸였다..
일단 몸매자체가 하얗고 촉감이 좋은편이며
몸매자체가 약간 로리한 느낌이 강했다..
완전 극슬림은 아닌데 적당한 슬림라인에
볼륨감 좋은 언니 좋아하시는 회원님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다..
적극적인 마인드.. 아직 유흥때를 묻지않았는데 섹드립을 하는
연아.. 착해보이는 이미지에 어떻게 저런 언니 입에서 " 오빠~~넣어줘~~ "
라고 말하는 연아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ㅋㅋㅋ
아무튼 언니에겐 비밀이지만 조금만 그녀에게 친절하고
매너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아마 필살기도 가능할것같은 열려있는마인드가
아주아주 좋았다..!!
하지만 역시 마인드부분은 언니 혼자만에 노력으로 되는것은 아니다.
우리또한 최소한에 배려와 지킬선은 지키도록하자
매너있는 회원은 언제나 즐달하기 마련이다..
이번에 만난 연아는 정말이지 너무너무 신선했다..
때묻지 않은 순수한 영혼인데 마인드는 너무너무 좋다..
사실 감이 잘안오실거란거 나도 안다..
하지만 진짜 유흥때가 묻지않았는데 오빠를 곧 따먹는다고 말하는
연아에게 완전 홀릭당했다..
연애감도 진짜 너무좋은편이고
거기에 매너좋고 본인에게 잘 맞는 분들에게는 필살기 까지 가능 했던
열린 마인드가 참좋았던 연아였다..
다시 만나고싶을정도로 강력했던 연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