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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림하고 이쁜 언니랑 마사지 후 떡 치는 수스파 ~ 시원한 마사지에 깔끔한 마무리까지 !!! ※※
머거꿀땅콩


 

수스파 방문기.

 

날이 조금이나마 선선해지고 , 달리기 좋아진 ~ 날씨에

 

기분좋게 다녀온 수스파입니다.

 

요즘은 진짜 지갑 사정도 그렇고 , 전체적으로 한 번 달리기가 쉽지 않은데

 

수스파는 제가 다녀본 업소들 중에서 제일 믿고 다니기 좋은 업소라서


여기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부터 만나고 , 인사하고 계산부터 빠르게 하니까

 

씻고 나오면 바로 모신다고 합니다.

 

안에 먼저 온 손님도 있었고 , 어찌저찌 빠르게 샤워하고 나왔고

 

샤워 후에 준비 다 끝내고 실장님 호출하니까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안내 받은 방으로 들어가서 , 잠깐 대기.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고 , 인사하시고 빠르게 시작합니다.

 

아마 제 뒤에 손님이 또 들어와서 그런 것 같더라구요.

 

빠르게 준비한 후 , 마사지로 쫙 ~ 조져주는데 시원합니다.


수스파는 원래도 마사지는 아주 잘 했던 기억이 있었고 ㅎ

 

이번에 해주시는 관리사님도 연식에 비해 힘도 짱짱하고 엄청 좋았고

 

등 특정 부위나 , 허리나 하체 등등...

 

여기저기 진짜 받으면서 아프기도 하고 불편한 부위도 있고 느껴질 때 마다


관리사님하고 대화하면서 , 최대한 안 아프게 잘 받았구요.

 

어느정도 받고나서는 , 관리사님이 배드 위로 올라오면서 발로 밟아주셨고


그렇게 마무리해주고 ~ 매니저님이 들어올 때 나갑니다.

 

마사지부터 일단 만족하고 나니까 , 몸이 개운하면서 나른 한데...

 

또 아래 쪽 만져주고 가다보니까 , 뭔가 또 열이 살짝 올라오는? ㅋㅋ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타임이 다 끝나고 ,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매니저님은 스캐너 돌려보니 적당한 와꾸에


몸매는 슬림하고 , 인상이 좋아서 뭔가 시작하기 전부터 느낌이 좋은?


언니였구요.


인사 건네고 , 바로 조명 조절한 후에 , 빠르게 탈의 한 후 올라오는데

 

몸이 닿으니까 따뜻해서 느낌이 좋았습니다 ㅎ

 

살짝 부비면서 체온을 나누다가 , 언니가 해주는 애무부터 받는데


애무도 수준급이고 꽤 괜찮았구요.

 

위 아래로 애무 받으면서 있으니까 , 언니가 금방 아래까지 해주고 올라왔고

 

콘 씌워주고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합니다.

 

여상부터 타는데 느낌 좋구요 ~ 언니 표정이나 반응이나 쪼임까지 ...

 

모두 만족스러운 시간이라고 느낄 정도로 아주 좋았습니다.

 

여상 후에 뒤치기로 바꿔서 뒤로 할 때 보이는 허리 ~ 엉덩이 라인도 아주 쌔끈하고.

 

거기에 살끼리 부딪히는 소리 + 쪼임... 모두 최고였네요.

 

기분좋게 박다가 싸고 나서 마무리까지 성공하고 언니랑 같이 정리 후 퇴실 ^^

 

깔끔한 마무리까지 좋았고 , 만족하고 나왔네요.

 

 

간만에 와도 , 후회없는 달림으로 ~ 즐달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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