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쉬는날 낮잠도 지겹고 게임도 지겨워
집에서 가까이잇는 돌벤져스 갑니다~ㅋㅋ
안마랑 피시방은 가까이잇을수록 안좋다는데 이런 젠장ㅋㅋ
라인업도 안보고 간 터라 오늘은 가벼운 미팅으로 보기로햇죠ㅋ
마침 비 언니가 컨디션이 좋다하여 고고고~ㅋㅋ
비 언니 사운드가 그렇게 죽인다는 얘긴 익히들어 알고잇엇는데
오늘 좀 영혼이 가득담긴 연애를 해야 꿀잠 잘수잇을것같아서 고 ㅋㅋㅋ
문 닫히고 편안하게 대해주는 모습에 바로 긴장 놔 버렷습니다요 ㅋㅋ
섹한 분위기가 증말 어마어마하네요 ㅋ 앵간한 섹녀 개발릴 분위기임 ㅎㄷㄷ
진짜 연애할때 ㅋㅋㅋ 미친년 이더만요 ... 아 물론 나쁜의미는 아니구요 ㅋㅋ
교성소리가 얼마나 쩌는지 저도 더 들으려고 피스톤질에
얼마나 박차를 가하면서 힘차게 박앗는가 가늠도 안될정도 ...ㅋ
고추가 뿌러져라 박고 싼터라 몸에 힘이 하나도 안들어가더군요 헐ㅋㅋ
나오면서 휘청거림...ㅋㅋ 오늘 꿀잠각도 꿀잠각인데 명성은 역시...굿입니다 ....ㅋ
가벼운 마음으로 왓다가 이런.. 중독되게 생겻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