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주간에 만난 진이!!!! 조조할인 받았고 실장님 추천받았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그러자나요 민삘와꾸를 가진 매니저는 거르라고
저도 그 동안 그렇게 믿고있었거든요
근데.. 아닙니다 이번에 만난 진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하나? 분명 민필이거든요? 근데 청순느낌에 진짜진짜 이뻐요
걍 보고있으면 더럽히고싶고.. 정복하고싶은 그런 영계란 말이죠
거기에 매미과에 애인모드가 정말 너무너무 좋은.. 그런 여인입니다.
방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퇴장하는 순간까지 진이는 제 옆에 딱 붙어있어요
솔직히 이런 매니저들은 찾기 힘들지 않나요?
심지어 와꾸도 몸매도 애교도 장착한 그런 여인이말이죠
60분이 너무 빨리 지나가더라구요
앞으로 진이 만날떄에는 두탐이나 세탐? 이정도는 미리 예약하고 만나야할듯..
속살의 느낌도 너무좋고 서비스도 너무좋고...
진이랑 만난다는 것 자체가 저에겐 너무 좋은 일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