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은.. 크라운 전체를 통틀어도 와꾸 몸매 앤모드.. 탑이 아닐까요?
설레임은 우선 주간실장님의 추천으로 만날 수 있었고
그녀와의 만남은 방에서 이루어졌지 ㅎ
안내받아 방으로 이동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시간을 보낸거같음
샤워를하고 침대로 돌아와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원한듯...?
설레임도 나도 아마 마음이 잘 맞았던 것 같음
그랬기에 그녀와의 시간은 만족감으로 가득 채웠던 것 같고...
설레임은 아마 무조건 재접할 것 같음
왜냐하면 구미호 같은 그녀의 행동에 반해버렸기 때문이지
아마 진짜 설레임이 구미호였으면 나는 간을 내줬을지도 모름...
그만큼 매혹스럽고 남자를 유혹하는 스킬이 뛰어남
근데 이게 밉게 보이는게 아니라 너무 이뻐보여서 큰일임
그걸 알면서도 설레임에게 넘어가는 날보며 에라모르겠다 싶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