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29602번글

후기게시판

셔츠/유앤미 주말 경험담
아딸따리

친구와 술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룸빵 애기나와서 


최근 다녀온 유앤미 얘기를 꺼내보았더니, 친구 반응이 폭발입니다 ㅎ 


혹시 몰라 태수님에게 전화 해보니, 


주말 피크탐이라 15, 20분 이상의 대기가 있다고 하네요. 무척 고민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뭐, 이미 입질 들어가서 미끼를 깊숙히 물어버린 물고기가 어쩌겠습니까.. 유앤미로 향했습니다. 


대신 최고로 좋은 언니들로 가능한지 물어보니 오~ 태수님 당연하다는듯 한큐에 OK. 


요즘 유앤미 인기 장난아닌듯 마지막 남은 방에 럭키하게 들어갔고 초이스까지 20분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뭐... 미리 솔직하게 태수님이 딜레이 시간을 알려주셔서 감안하고 간거라 기다리는데 지루함은 없었네요


초이스 보자마자 눈에 띄는 언니가 있었기에 물론 사심으론 제가 먼저 잽싸게 초이스하고 싶었으나, 


친구 따라온 제 친구에게 먼저 기회를 양보하고, 전 나중에 하겠노라 말했습니다. 



여지없이 친구는 제 눈에 확 띄던 아담사이즈에 안았을때 품에 폭 묻힐거 같은 그 언니로 고르더군요. 


보는 눈은 다 똑같은가 봅니다;;; ㅠㅠ


아쉬웠지만 이미 양보하기로 했던거 쿨하게 마음을 접고 저도 초이스를 마쳤습니다. 


여성 여성한 외모에 부드러운 눈매가 매력적인 언니.. 가까이서 보니 더 예쁘더군요. 



예쁘다고 연실 칭찬 세례를 퍼부어대니 예쁘다는 소리는 계속 들어도 좋은지 기분 좋은 표정을 숨기질 못하네요^^ 


그리고 언니와의 탐색전은..... 헐~ 이 언니 생각보다 아주 쿨~~~한 성격이라 일부러 대화 코드 맞추려 


노력하지 않아도 좋은 분위기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눈과 손, 마음까지 전부 충분히 즐겁게 해 줄수 있는 


그런 마인드를 가진거 같다 생각이 드네요.. 


불필요한 행동과 썰을 풀 필요도 없이 센스있게 먼저 알아서 살갑게 다가와 주고 언니에 의외의 당찬 모습과 


화려한 스킬에 저도 모르게 압도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마인드 하나는 끝이라는 태수님 말씀대로 무척 매우 정성껏 저에게만 집중하는데 


초이스를 먼저 양보했었던 그 아쉬움을 완전히 한방에 깨부숴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끝으로 강조할것은 비주얼 또한 매우 준수하며 직업정신 또한 아주 매우 훌륭했습니다... 


추천 0

조아동댓글2024-06-16 21:25:50수정삭제
하라오빠댓글2024-06-25 14:45:15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07-08 20:05:42수정삭제
후기글 잘봤습니다~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출입통제
남양유업
더커진
그날까지
올리반
미니크로
아딸따리
2027
담므
엠비씨
펄그
오마진
나토루
아리드
수산시장
띠바
러버만
이별공식
흑자
NF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