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려고했던 언니들이 다 예약이 꽉차 누굴봐야하나 아니면 참을까하다
실장님이 시원한 기럭지에 고급진 헤이나언니를 추천해주십니다
나와서 느낀거지만 이런 언니를 볼수있다는건 엄청난 행운이 아니었나싶습니다
계산후 씻고 홀에서 두근거리는 마음로 대기를 하다 안내받아 헤이나를 만나러갔는데
역시 실장님 말씀대로 죽이는 비주얼 마인드 최상급의 언니였고 피지컬이 일단 죽였습니다
168/C정도 되는거같은데 압도하는 분위기가 느껴진다해야하나
대화를 나누는데도 전혀 불편함이 안느껴지고 오래 알고지낸 사이마냥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간단히 씻고 나와 침대에서 애무도 정성이 느껴지고 정말 괜찮은 언니를 이번에 만났네요
주거니 받거니 물고 빨를 끝내고 드디어 합체를 하는데
헉!!! 소리가 저절로 나는 연애감이라 정말 오래 하고싶었는데 토끼가 되고 말았네요
조만간 다시 헤이나를 만나 토끼가 아니다를 보여줘야할듯
서비스는 둘째치고 와꾸나 몸매 마인드를 보시는 모든분들께 헤이나 강력 추천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