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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것을....
차가운숨결

루비를 만나고서 아주 혼이 쏙 빠졌습니다.


눈빛에서 풍기는 색기가 왠지 제 기분을 짜릿하게 하네요.


클럽에서부터 루비의 섹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고


우리는 빠르게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녀가 건네준 음료를 원샷해버리고, 루비의 허리를 쓰담쓰담하다가...


루비의 입술을 끌어당겨 키스를 해버렸습니다.


달달하고 기분좋은 키스타임. 슬슬 뜨거워져가는데요~


루비의 손이 슬며시 움직이며 제 몸을 쓰다듬어줍니다. 


루비의 호흡이 점차 가빠지는걸 느끼며 저도 그녀의 몸을 더듬기 시작하구요.


살짝 씻기만 하고 루비와 침대에서 뒤엉켜버렸습니다. 


루비는 참 섹스럽고, 뜨겁네요. 


스킬이 보통이 아닙니다. 혀와 손을 참 잘도 쓰면서...


적당한 느낌의 호흡과 신음으로, 애무하면서 동시에 다양한 자극을 해주더군요.


남자의 성감대를 아주 잘 파악하고 있네요. 


루비의 애무에 그저 신음만 하다가...


루비의 입스킬에 제 동생놈 제대로 빨려버리더니, 자칫 쌀뻔...


겨우 참아내고, 이번엔 루비에게 제가 해줘봤죠.


루비는 느끼기도 잘 느끼네요. 신음소리부터 섹스러운 분위기 제대로 업시키네요.


예쁜 가슴을 애무하고, 보빨도 열심히 했더니,


진짜 폭발적인 반응을 했습니다. 허리를 들썩이면서,


제 머리를 더 강하게 끌어당겨 그곳에 밀착시키면서...


동시에 자극적인 섹드립을 날려주는데, 더욱 자극적입니다. 


떡맛도 좋은 루비. 거기가 쪼여주면서 뜨겁고, 살아있는듯 쫄깃한 그느낌...


열심히 빨다가, 루비와 합체~ 격하게 떡을 쳤습니다.


루비가 위에서 하다가, 옆으로 쓰러져서 하고, 그러다가 뒤치기도 하고...


루비의 늘씬한 몸을 감상하면서 격렬하게 떡~


뜨겁게 키스하면서... 루비가 달아올라 신음을 터트리니, 저도 같이 더 흥분하게 되네요. 


마지막까지 정말 질펀하게 즐기고 쌌습니다. 


루비는 이제보니, 아주 요부더군요~


추천 0

어려운달림댓글2023-09-30 19:38:34수정삭제

사이즈가 참 괜찮다고 생각이 되네용
냥이집사댓글2024-05-24 01:05:14수정삭제
후기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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