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에서 실장님의 추천으로 루비를 만났습니다.
대기 시간이 좀 있었는데 그 동안 샤워 좀 하고
폰 보면서 깨작깨작 놀고있으니 제 차례가 돌아왔죠!
루비보러 클럽으로 안내받아서 움직이는데 왤케떨리지.....
클럽의 입구에서 루비를 만났고 귀여움? 섹시?한 외모에 심쿵!
복도에서 서비스하면서 또 끼부리니 두 번 심쿵!!
서비스 끝나고 방에서 대화 할 때 막 앵기니 세 번 째 심쿵!!!!
이런 이쁜이가 뭘 할 줄안다고 유명할까...
섭스받아보면 알겠죠? 대화 마무리하고 샤워 하고 침대로~~!
루비의 서비스 시작되었고 .... 나는 바로 느껴버렸고 ...
분명 남자의 포인트를 정확히 알고 자극하는 느낌 ...
분명 자기입으로 서비스 못한다고 해놓고 ....
이렇게 자극적으로 서비스하기 있기? 없기?
연애시작하면 몸도 유연하긴 왜이렇게 또 유연해
몸을 확 접어버리면서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몸이 접히니까
소중이가 큰 편도 아닌데 끝에 닿는 그런느낌 ......
느낌이 너무좋아서 그냥 그 상태서 신나게 박아버리다가 쌌는데
자기 막 느낌좋았는데 왜이렇게 빨리싸냐고 혼났네요 .....
그리고 퇴실 전 루비가 귓속말을 해주었습니다
"내 봊이 맛있지? 오빠 잦이 맛있던데 난 맛도 제대로 못봤네~"
"다음에 다시 도전장 들고 찾아온다!"
후 ..... 저 정도로 섹스어필을 하는데 재접 무조건할꺼고
다음 만남에선 루비 오지게 따먹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