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야한여자 또 없다.... 이건 팩트다 진심
오페라 후기를 보다보니 야간에 유끼가 참 좋다고 ...
몸매며 뭐며 다른것보다 섹스마인드가 참 좋아보이더군요
안그래도 달림이 땡겼던 타이밍에 아주 좋았습니다.
무한샷으로 들어가서 상황극도 한번 즐겨보고 싶었는데
급하게 약속이 잡히는 바람에 걍 60분 코스로 즐기고 왔습니다
오페라에 방문해서 만난 유끼
딱 봐도 섹스를 좋아하게 생긴 여자입니다
클럽에서 유끼, 그리고 야간에 에이스로 불리는 그녀들
많은 여인들과 스킨십을하며 흥분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방에 이동해서는 당연히 질퍽~~하게 섹스 즐겼네요
유끼 워낙 텐션이 좋은 언니라 섹스에 집중할 수 있을까했는데
막상 본 게임에 돌입하니 굉장히 몰입도가 좋았습니다.
특히 잔뜩 발기되어있는 잦이를 힘차게 쑤셔줄때
유끼의 신음소리는 최고출력으로 쏟아져나왔고
유끼의 봉짓물은 마치 댐문을 개방한것처럼 흘러내렸습니다.
정상위로 연애를 즐기며 그녀는 중간중간 더 깊게 더 강하게 박아달라는 유끼
그 외침에 저는 응하며 더욱 강한 피스톤질을 가했죠
이렇게 질퍽하고 강도높은 섹스는 정말 오랜만입니다.
유끼는 그 시간을 더욱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
후배위로 자세를 변경했고 양쪽 엉덩이를 부여잡고 듬뿍 배출해주었네요
유끼는 너무나 좋았다며 나를 팔로 휘감아왔고
자연스럽게 키스를 유도하네요 참 이렇게 연애하는 언니 정말 오랜만에 봤습니다
당연히 앞으로도 쭉 볼꺼구요. 후기를 쓰는 지금도 여운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