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오페라] 희주 그녀는 최고입니다.... 정말 맛있는 그녀...
희주 함 더 봤는데 여전히 몸매대박입니다 허리를 감싸니 오늘은 왜 이렇게
간만에 왔냐며 입술로 많이 혼났네여 ㅋㅋㅋ 호다닥 씻고 빠르게 침대로 이동해서
희주의 폭탄 키스세례를 받았습니다 이미 발기되있는데 저의 소중이를 뭔 스크류바 빨듯이
그리 빨더니 아아- 더하면 나는 여기서 끝이라고 하니까 콘씌우고 위에서 공략들어오기 시작하네요
이미 나올랑말랑한 멜랑꼴리한 상태인데 위에서 춤을추듯 엄청난 그루브를 보여줍니다
이쁜데다가 몸매가 정말 떡감에 최적화된 미친바디감이라 이걸 어떻게해야 잘 이겨낼수있을까
질끈 눈을 감았는데도 곧바로 눈을 뜨라며 혼났습니다 다시 키스세례를 퍼붐퍼붐을 당하고
뒤로 박아달라길래 어우 엉덩이 골반 정말 이건 죽음의 계곡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박으면서 보고 있는데 정말 아찔합니다 아마 1분 버티면 많이 버티는게 아닐까 싶은 느낌마저 ㅋㅋㅋ
제가 꼼질거리고 잘 못하니까 다시 위로 올라와서 열심히 하다가 그것도 얼마 못하고 그대로
발사해버렸습니다 제가 끝난줄도 모르고 계속 하는데 이것도 참 묘하지만 좋았는데
희주 자기 손가락을 쪽쪽 빨면서 아쉽다면서 저를 내리 주시하는데 제가 눈을
어디에 둬야하는건지 계속 고민고민 다시 눈좀 쳐다보라면서 또 혼나고 같이 씻으면서
거의다 죽은 제 소중이를 만져주는데 너무 야릇해서 참 곤욕이었지만 엄청나게 좋았습니다 ㅋㅋㅋ
희주는 정말 명기가 아닐까 아니면 제가 지극히 토끼인걸까 참 고민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