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앞서 개인적인 취향이 다 다르니 모두에게 추천하는 건 아니지만
확실한건 내가 언급하는 매니저들은 강남안마판 와꾸녀들로
안마를 다니는 사람들은 이미 대부분 알고있을거라고 생각됨
1. 루비
살짝 유인나 씽크가 보이며 섹시하고 세련된 고양이상 느낌 룸필임
거기에 더해진 완벽한 슬랜더 몸매도 와꾸를 더욱 돋보이게 해줌
서비스? 애인모드? 거를타선이 없는 부동의 Ace루비
2. 이슬
루비가 룸필이라면 이슬이는 민필와꾸의 최강자라고 하고싶음
귀엽고 청순한 스타일에 성형느낌없으며 엄청 깨끗한 느낌?
딱보면 20대 느낌이 물씬풍겨서 더욱 좋고
몸매는 스탠체형에 떡감이 좋으며
이슬이의 가장 큰 장점은.. 보지가 존na게 이쁨
3. 세상이
솔직히 세상이는 별로 소개하고싶지 않지만 그래도 써야지...
얘는 내가 가장 좋아하고 내 취향에도 가장 잘 맞는 매니저임
룸필에 섹시 귀염 청순 고급스러움 깨끗 세련됨 걍 다들어있음
몸매? 말해뭐해.. 군살제로 완벽.. 비율 피부 라인 선 개지림
서비스와 애인모드까지 모든걸 갖춘 강남 탑티어....
이미 많은 지명을 보유하고있어서 만나기는 쉽지 않은데
그래도 얘 한번 보고오면 어떻게든 다시보고싶어서
예약잡으려고 안간힘을쓰는 본인을 볼 수 있을거임
이렇게 3명을 소개했지만 사실 오페라에 좋은 매니저들이 참 많긴함
각기 매력이 달라서 솔직히 한번씩 돌아가면서 따먹으러 다니는데
지갑 여유가되면 횟수를 좀 더 늘리고싶지만
나도 살아야되기에 더욱 자주못보는게 그저 너무 아쉬울뿐~
와꾸족들은 얘네 3명 보면 아마 다 만족하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