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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올려 치면서 박을때마다 터지는 암코양이의 교성
송종북




색기있는 스타일로 물다이는 없어도 되니까 서비스 마인드 좋은 스타일루다가 매칭해달라구 하니


그러면 비비안아네여 바로 대답이 튀어나오는 실장님 흠.. 걍 대기하던 언니 이름 기계적으로 나온거 아니냐고


물으니까 섭섭한 말씀하신거 이따 나오시면 알게될꺼라구 해서 음 그래용 하구 진짜면 제가 


나와서 사과드리구 팁으로 드려도 되냐구 하니까 먼저 주고 가야될꺼라구 하면서 암튼 농담주고 받고


기분좋게 들어갔는데 프로필 보니까 비컵인데 비컵이 아닌듯합니다


더 크고 탱탱하구 자연산의 그 부드러운 맛은 어떤 보형물도 아직은 따라올수 없다는걸 다시한번 느꼈네요


얌전한 고양이처럼 생겨가지고 웃을때 귀엽고 대화도 잘되고 뭔가 선수랑 대화하는게 아니라 


오피스와이프?랄까 초면인데도 말이 잘통하고 뭔가 이해를 잘하는거같아서 간간히 말안통하고


답답한 스타일 종종있는데 굉장히 비교됐습니다.


샤워 같이 하구 나와서 닦아줄때 다 닦구 립서비스로 쫙쫙 빨아서 맛보기 해주는데 기분 


아주 좋았습니다. 침대와서두 먼저 해무들어오는데 장난치듯이 하면서도 서서히 진지하게 애무가 


점점 강해지고 분위기도 서서히 끈적해지면서 저도 어느새 흥분하면서 몰입하게 됐네여


자연스럽게 육구자세로 취해지면서 제가 보.지를 천천히 부드럽게 빨면서 다시 눞혀가지고 부드러운


자연산 가슴 빨면서 내려와서 다시 보.지를 빠니까 점점 질척거리면서 끈적이는게 더 빨고 물이 나오니까


흥붕됐네요 제가 먼저 정상위로 시작해가지구 비비안이 올라와서 여상으로 하면서 가슴 만지면서 제가 비비안


가슴을 빨면서 위로 올려 치면서 박는데 그때마다 교성이 터지는데


쪼임이 더 강해져서 그대로 나올거 같아서 한박자 쉬고 다시 정상위로 돌려서 그대로 깊숙히 박다가 마무리 했네여


나와서 실장님한테 내기 했는데 제가 졌다 하고 팁드리구 그거 바로 실장님이 우리 삼츈들 줘두 되죵? 해가지구 


음료수라두 사드시라구 드리구 나왔네여 완전 대만족한 미팅이었구 현타 없이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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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3-13 19:33:26수정삭제신고
즐달할만한 요소가 충분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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