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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의 감촉과 온도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검스주세용
주간에만 가봤다가 시간이 애매해서
좀 기다렸다 저녁먹고 야간에 방문해봤습니다.

야간에도 만족스러운 달림이 될까 기대하고 갔는데
아주 만족 별 다섯점 주고 싶네요ㅎㅎ

미팅할때 이런저런 여러가지 질문에
주간처럼 야간실장님도 되게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유리를 보기로 하고 설레는 맘으로 들어갔습니다.

첫인상 와우ㅋ 늘씬한 몸매에 귀여운 얼굴의 룸삘 느낌의
어려보이는 딱 귀여운 룸녀가 서있네여ㅎㅎ
오피에 온거같기도 하고 보통 안마에서 만나게 되는
뭔가 찐하고 깊은 음기가 아니라 밝고 활기찬 기운이 느껴지는
스타일입니다.

인사부터 밝고 활기차구 어리고 생기있는 에너지가 
그대로 전해져서 초반부터 기분 업된상태로 대화시작ㅎㅎ
말도 잘통하고 대화중간에 슬쩍 스킨십 들어오면서

오빠 허벅지 되게 탄탄하다고 하면서 만져보더니
내꺼 만져보라고 하면스 은근히 스킨십 유도하는데
완전 여우네여 ㅋㅋ
그래서 제가 쓰다듬으면서 와우.. 이거 이대로 하구 싶다 
이러니까 오빠 ㅋㅋ 내가 서비스로 해주구 할테니까 기다료봐
이러면서 애교있게 말하길래
물다이를 하냐고 했더니 당연하지~ 이러는데

그것도 좀 의외였네여 전혀 그런거 서비스 없는
애인모드만 하는 오피과인줄 알았는데 ㅎㅎ
그래서 일단 받아봤는데 피부가 너무 보드랍고
말랑거려서 기술이 뛰어나지 않은데도 온몸이 자극됐습니다.
부드럽고 탄력적인 피부가 역시 최고네요

그리구 침대에 와서도 먼저 애무 들어오는데
그대 눈이 마추쳐서 제가 입술 내밀고 키스 가볍게
시도 했더니 그대로 저한테 더 깊히 들어와서 키스를 하는데
키스하면서 완전 꼴려버렸습니다. 
서비스 받는 키스가 아니구 그냥 애인하고 하는 키스느낌..
하.. 너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혀의 감촉과 온도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리구 다시 애무 서로 주고 받고 하면서 
서비스 받는다기보다 서로 애인모드로 그냥 물빨 모드..
그냥 자연스럽게 그렇게 물빨모드 하다가 
뽀얗고 탱탱한 가슴에 핑두를 맘껏 빨면서 
잘 정리된 보.지를 보면서 싸버렸네여 ㅎㅎ

빼고 나서도 제가 잠깐 구경좀 하자구 하니까 괜히 부끄럽게
그런다면서 이쁜거 같냐구 하길래
입술맛. 보지.맛 최고라고 하니까 엄청 크게 웃으면서
진짜 안그렇게 생겨서 왕변태네~ 이러구 분위기 너무 좋았네요

총알 장전되면 바로 갑니다. 
실장님이 지명 손님 은근 많으니까 꼭 출근확인하라면서
만족하셨다니 다행이라구 또 오시라고 나갈때까지 배웅해주시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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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3-13 19:37:46수정삭제신고

참 바람직하게 달리고 오셨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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