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는 한 달에 한 번 이상 꼭 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안 그러면 금단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네요;;
보름 정도 시간이 흐르면 그 박음직한 몸매랑 피지컬이 눈앞에 아른아른...
172키에 D컵 가슴은 보기 드물죠...
예약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목욕재계 후 설레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드디어 반갑게 인사를 하고 허리를 감싸는데 숨이 확 트이네요
그동안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ㅠ
자주 웃어주고 리액션이 좋다보니 대화하는 시간도 참 행복합니다
서로 근황 얘기 좀 하다가 자연스레 본 게임으로 넘어갔습니다
달래를 침대에 눕혀 역립을 하는데 느끼는 모습이 저를 더 흥분시켜주어
오래간만에 열정적으로 혀 운동을 했어요
이쁜이가 흠뻑 젖어서는... 활짝 벌리고 저를 유혹합니다ㅎ
안전장치 확실하게 점검하고 달려들었습니다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아래에서는 리드미컬하게 왕복운동을 하는데
반쯤 감긴 눈, 살짝 벌린 입, 새어 나오는 신음소리가...
무아지경으로 달렸습니다...
달래가 위에서 절 내려다보며 강하게 방아를 찍는데...
그 순간 강한 짜릿함을 느끼며 순식간에 올라오네요 울컥울컥...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 침대에 누워 달래랑 껴안고 여운을 느끼는 것도 잠시
무정하게도 예비콜이ㅠ
그래도 보채지 않고 마지막까지 챙겨주는 달래의 모습이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