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피쉬에서 찐하게 놀다 왔네요
역시 실장님 말 따라 보는 게 최고인듯해서 어김없이 추천받았습니다
아담한 체구이지만 반응이 너무 좋다며 추천해준 모모언니,
보자마자 폭풍애교에 살살 녹았더랍니다
품에 쏙 안기는 사이즈가 좋았어요 가슴도 크고ㅎ
복도에서 신고식 제대로 즐기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담배 하나 피고 샤워하는데 피부가 참 매끈하니 곱네요 훗,
투샷이라 갈 길이 멀기에 침대에서 애무 서비스로 바로 시작했습니다
가슴부터 애무하다 옆구리 골반 타면서 내려오는데
스킬이 좋아서 나도 모르게 움찔움찔하네요ㅋ
어느정도 달아오르자 콘 씌우고는 모모가 위에서 격하게 달립니다
깊게 깊게 넣어가며 돌려주는데 참기 힘드네요,
처음 봤을 때 엉덩이가 참 이뻐서 뒤치기부터 해보고 싶어서
자세 바꿔 뒤로 달리는데 역시나 엉덩이가 이쁘고 치는 맛이 좋았어요
덕분에 급발진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ㅎ
잠시 쉬어가는 타임으로 침대에 널브러져 호흡을 가다듬고 있으니
모모가 기운 내라고 허벅지도 주물러주고ㅎ 감동했어요
이번에는 역립위주로 분위기를 달궜는데 느끼는 반응이 정말 좋네요
신음소리도 섹시하고 누워서 아래로 쳐다보는 눈빛이 정말 최고.....
흥분감이 최고로 올라가 다시금 격하게 달려봤습니다
역립으로 충분히 젖은 상태에서 달리니 모모도 더욱 강하게 반응하네요
연애감이 너무 좋아 좀 더 오래 하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예비콜이 울려서ㅠ
포기할뻔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는 모모의 모습에 정말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