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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에서 힐링하고 갑니다^^
미쿡성님
2020-12-11 오후 3: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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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독 하나가 보고 싶어서 지명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어렸을때 참 좋아하던 얼굴이라 그런지 계속 생각나게 되네요^^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한 터라 짜파게티로 요기도 하고 샤워도 꼼꼼하게 했어요
주실장님이 친절하게도 까운이 삐뚤어졌다면서 다시 고쳐 메주고
어차피 벗을거지만 그래도 이쁘게 가자고ㅋ
참고로 까운 이쁘게 입고가면 언니들이 좋아한다고 하네요^^
그러다 엘베문이 열리자 하나가 껴안으면서 반겨줍니다~
심쿵해서 복도에서는 간단하게 키스만 하고 방으로 이동했어요
조명도 그렇고 하나의 웃는 모습에 마음이 참 편안해지고
뭔 얘기를 그리 했는지... 이러다가 시간 다 간다며 하나한테 혼났네요ㅎ
그러면서 키스부터 시작해서 애무를 해주는데 역시 BJ느낌이 참 좋아요^^
뭔가 수줍어하고 부끄러워하는 모습도 여전하고...
침대에 누워 둘이서 애무 삼매경에 빠집니다~
반응이 더 후끈해진 하나... 그래서 더 괴롭히게 되네요 ^^;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되고 잠시 뒤에는 얼른 넣고 싶었는지 cd끼고 올라타네요
양손을 깍지 낀 채 들썩들썩~
제 똘똘이는 힘이 팍팍 들어가고 하나도 이에 질세라 쪼임을 꽉꽉~
위치를 바꾸니 하나가 수줍게 제 허리를 꼬옥 붙잡네요^^
천천히 음미하면서 하나와 충분히 사랑을 나누고 마무리까지 완벽~
남은 시간은 하나와 꼭 껴안고 눈빛 교환하다가 나왔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참 만족스러운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