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라고 별로면 바로 나오라 하시는 실장님
" 청순 와꾸에 극강 마인드 " 이러니 안 볼 수가 있나요?
안내받아 올라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나 대만족이네요
" 승현 "
뭐 볼 것도 없이 제 스타일입니다
살아넘치는 C컵 바스트에 늘씬한 모델라인 훗...
한 보름전 주간 달래언니도 정말 베스트였는데
야간도 만만치가 않아요;; 언니들 평균이 이런건지;;
실장님들 수질관리에 정말 아낌없는 박수를 드립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복도에서 짜릿한 맛보기 후
방으로 이동해 시작되는 본게임
달콤한 키스를 시작으로 귀부터 점점 내려가는데
구석구석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어지네요
BJ받다가 살짝 위험한 느낌이 들어 체인지 했습니다
나지막한 신음을 내뱉는데... 왜 그리 꼴릿하게 들리는지...
움찔움찔 하는 반응에 CD챙겨쓰고 달려들었습니다
질척이는 움직임과 쪼임이 장난 아닙니다
어쩔 수 없이 눈치 보며 속도 조절했습니다ㅠ
승현이가 박자도 잘 맞춰주고, 자세도 다 받아주고,
중간중간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에 수줍어하는 모습...
그 모습에 흥분을 참지 못하고 격하게 싸버렸네요 휴...
빨리 끝나버린 게 아쉬웠지만 그건 나의 잘못...
승현이와는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실장님 감사합니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