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할 때 실장님이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시는 아름이를 보기로 하고
안내받아 올라가니 입구 쪽에 아름이가 마중 나와 있네요
청순한 미인형 얼굴에 아담하고 슬림한 라인을 뽐내는 아름이
딱 붙어서 걸어가는데 아름이가 손으로 제 꼬치를 잡더니 벽으로 뽝~!!
가운을 벗기더니 키스로 시작해서 가슴부터 부드럽게 쓸어내려 가는데
힘껏 솟아오른 제 꼬치가 언니한테 까딱까딱 건방지게 인사하네요ㅋ
의자에 앉아 폭풍BJ와 함께 콘돔 착용 후 아름이가 올라타서는 들썩들썩~
아~ 따뜻하고 느낌좋네요~ 거기에 확실한 쪼임과 리드미컬한 바운스~
피부도 좋고 자연산 가슴 촉감도 좋고 덕분에 두 손을 자유롭게 놀리다
흥분에 못 이겨 급발사를 해버리고 말았어요ㅎ 부끄.....
부끄러움도 잠시 아름이 손잡고 방으로 이동해서 간단하게 씻고 나와
바로 2차전 들어갔습니다 이어지는 아름이의 애무타임~!!
제 몸 구석구석 다 빨리고 X까시가 너무 짜릿한 기억이 남네요
연애도 아주 잘받아 줍니다~ 여러 자세로 정말 즐겁게 즐겼습니다~
반응도 활어급이고~ 본능적으로 연애를 참 즐기고 좋아하는 스타일인듯합니다ㅎ
지금도 기억에 남는게.....
어리고 귀여운 얼굴에서 농염하게 찡그린 표정은 정말 자극적이었어요
허리를 계속 움직일 수밖에 없게 만드는 바디도 환상적이죠ㅠ
아... 오늘 출근했는지 얼른 전화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