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간타임에 꽂혀서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방문하는듯합니다
덕분에 통장잔고는 거덜이 나고ㅠ 하지~만 돈이야 벌면되고~!!
아무튼 두번째 만나는 애마~ 하드한 서비스에 몸매도 이런몸매가 없습니다
오늘은 복장도 참 야시시하고 조으네요ㅋ
초반부터 달리믄 금방 끝날듯싶어 복도 서비스는 패~수~
방으로 바로 입장해서 음료 한잔하면서 이야기하는데 두번째라 그런지 참 편안하네요
기다리던 시간~ 간단하게 샤워하고 물다이에 누워봅니다~ 서서히 그녀가 들어옵니다~
풍만한 가슴으로 바디를 타주는데 저도 모르게 끙끙 앓는 소리가 나네요ㅋ
신경을 너무 집중했는지 몸이 사알~살~ 떨려옵니다 으~ 미~ 찌릿찌릿~
물다이서 실컷 빨리다 침대에서 다시 마른 애무... 끝장나는 비제이...
애마의 도움으로 선물 착용 후 한번에 끝까지 쭈~우욱 밀어넣는 내 육봉~!!
따뜻한 온도... 그 기분... 쪼여오는 벽... 짐승소리가 절로 나네요ㅋ
오늘은 뭔가 보여주려 했지만 그전에 너무 강한 서비스 탓인지 오래는 못갔습니다ㅠ
뭔가 아쉬워하는듯한 애마... 저 혼자만 즐긴 거 같아서 뭔가 미안하고 그르네요ㅠ
다음에는 꼭 무한 아니 두타임 보러 온다고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하고 왔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