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표현할 말이 없네요..... 정말 맛있어요.....
저만의 에이스 달래라고 하고 싶지만
항상 보면 지명이 많아서 대기 압박이 심합니다ㅠ
그래서 아침부터 예약신공~ 무한전화~
간신히 원하는 시간에 예약할 수 있었네요
계산 후 씻고 달래를 보러가는 순간~
이 순간은 정말이지 언제나 설레는 느낌을 줍니다^^
엘베타고 내리자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달래
보자마자 엄청 반가워하며 옆에 찰싹 붙네요 므흣~
팔뚝에 느껴지는 달래 슴가가 초반부터 불끈하게 만드는데
방에 들어가자 마자 톡톡 치듯이 뽀뽀~
그리고는 바로 훅 들어오는 달콤한 혀~
초반부터 너무 닳아 오르는듯 해서 잠시 진정을 해볼까 했지만
달래의 상기된 얼굴을 보자..... 스피디하게 삽입까지 스무스하게 진행했네요ㅋ
달래의 도움으로 CD을 착용하고
위에서 내려찍으며 바람직한 쪼임과
상체가 밀착되서 느껴지는 달래의 부드러운 가슴
젤리같은 혀로 휘감는 키스로 흥분도는 절정으로 가고
열정적인 쪼임으로 얼마 못 갈뻔했지만 서로 너무 아쉬웠기에
잠시 멈추고 애무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삽입
내 존슨은 미끄럽게 쭈욱 빨려 들어가고
꽤 오랜 시간 동안 여러 체위를 거치다
깔아놓은 타월이 흥건해질 때 비로소 서로 절정을 느꼈습니다
서로 부둥켜 안은 채 잠시 숨 고르기.....
마침 콜이 울려 부스스 뒷정리를 하고 간단하게 샤워
그러고는 다음을 기약하며 가벼운 입맞춤으로 아쉬운 헤어짐.....
달래는..... 뭐라 표현할 말이 없네요..... 정말 맛있어요.....